어딕션이 배우 유인나를 브랜드 스폭스펄슨으로 선정했다. 어딕션은 각자가 지닌 개성을 찾아 ‘나를 나답게, 나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는 철학을 펼치고 있다. 어딕션이 아시아 셀러브리티를 스폭스펄슨으로 선정한 것은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유인나는 한국뿐 아니라 대만, 홍콩 등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9일,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하며 브랜드의 스폭스펄슨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유인나는 2일 첫 방송된 후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새 금토 미니시리즈 ‘도깨비’에 출연해 눈부신 미모와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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