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CGV가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태양광랜턴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의 실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6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가능하며, 가족이 함께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으로 보내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CGV 북수원점에서, 20일에는 CGV 하계점에서 진행되며 태양광랜턴 조립과 꾸미기, 희망편기 쓰기, 나눔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CGV 북수원점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매점 콤보 할인권도 제공한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CGV 북수원점에서, 20일에는 CGV 하계점에서 진행되며 태양광랜턴 조립과 꾸미기, 희망편기 쓰기, 나눔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CGV 북수원점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매점 콤보 할인권도 제공한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