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올리브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올리브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메>를 비롯해 <쿠킷>, <다담>을 소개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시연하는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 오픈 키친을 마련했다.
오픈 키친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정식, 오꼬노미야끼, 유린기, 맥앤치즈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음식을 맛본 소비자들은 ‘제품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요리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쿠킷> 요리레벨 테스트와 <고메> 이미지 찾기 게임 등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고메>와 <쿠킷> 등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더불어 부스 내 대형 LED를 통해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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