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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랜차이즈 회장의 운명은?



두 프랜차이즈 회장의 운명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좌측)이 7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섰다. 이에 앞서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6월 21일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로 출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