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춘식 기자)=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각지의 민간단체들이 자체적인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선 가운데, (사)함평군새마을회(회장 강송복)가 9일 교회, 복지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사)함평군새마을회 소속 회원 110여 명은 오는 17일까지 지역 9개 읍․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이춘식 기자)=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각지의 민간단체들이 자체적인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선 가운데, (사)함평군새마을회(회장 강송복)가 9일 교회, 복지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사)함평군새마을회 소속 회원 110여 명은 오는 17일까지 지역 9개 읍․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