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춘식 기자)=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통한 안녕한 사회 조성과 시민주도의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 공모사업은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돼 총 5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함평에서는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신청한 ‘사랑이 함께하는 함평만들기’ 프로그램이 선정돼 56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센터는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함평우체국,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 학생자원봉사단과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 제공 등의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통한 안녕한 사회 조성과 시민주도의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 공모사업은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돼 총 5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함평에서는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신청한 ‘사랑이 함께하는 함평만들기’ 프로그램이 선정돼 56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센터는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함평우체국,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 학생자원봉사단과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 제공 등의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