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춘식 기자)=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수연)는 지난 26일 보건소에서 무안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연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에서 관리 중인 아동·청소년 회원의 사례를 선정하여 정신건강, 사회복지, 교육복지 영역별 지원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각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 효율적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연합사례회의를 기점으로 대상 아동·가정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기관 월례회의 개최를 통해 그 간 지원내용, 상담 및 치료 경과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협의하여 대상 가정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수연)는 지난 26일 보건소에서 무안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연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에서 관리 중인 아동·청소년 회원의 사례를 선정하여 정신건강, 사회복지, 교육복지 영역별 지원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각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 효율적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연합사례회의를 기점으로 대상 아동·가정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기관 월례회의 개최를 통해 그 간 지원내용, 상담 및 치료 경과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협의하여 대상 가정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