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8.7℃
  • 구름많음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20.0℃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충남/충북/대전/세종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충북 2곳 선정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비내길과 비내섬,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선정

URL복사


 

(대한뉴스이영호기자)=충청북도의 충주시 비내길과 비내섬,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나 야외 관광지, 공간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은 관광지를 선정해 계절별로비대면 안심관광지 25을 소개하고 있다.

 

충주의 비내길은 남한강과 비내섬의 가을 풍광을 누릴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길이다. 2개 구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평지에 가까워 가족과 함께 걷기에 좋다. 2구간에 속하는 비내섬은 억새와 갈대 군락지 섬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 곳이다.

 


영동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양산팔경 중 6경을 감상할 수 있는 총 거리 6km의 둘레길이다. 송호관광지나 강선대에서 출발해서 함벽정, 봉황대 등을 지나 다시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원점 회귀형 코스이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 속 금강의 물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충북은 2021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겨울 시즌 1(영동 월류봉 둘레길), 봄 시즌 2(보은 삼년산성,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여름 시즌 2(괴산 갈론구곡, 옥천 향수호수길)이 선정됐다.

 


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충북의 관광지는 각 계절마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며,앞으로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기준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