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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신년사 김용균자유헌정포럼공동대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 대한뉴스 법률고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뉴스 애독자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이제 대한민국은 건국 75주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계묘년 새해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윤석열대통령 당선과 정권교체는 올바른 나라, 잘사는 나라를 세워 달라는 국민적, 시대적 열망이 구현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국가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종북좌파들의 발호와 함께 국민들이 부정부패의 늪에서 허덕이던 일입니다. 종북좌파들은 국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부정부패는 사회의 기강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왔습니다.

정치적 부패는 엄청난 불법소득과 불의를 낳아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굳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종북좌파들을 철저히 색출해서 추방처단 해야 하며, 부정부패한 자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법의 심판과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새해 새아침, 우리는 이러한 국가적, 시대적 과제의 실현을 다짐하고, 이나라를 굳건하고 부유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반석위에 제대로 올려놓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피땀흘려 건설한 대한민국을 이미 폐기된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자들에게 가져다 바쳐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동안 권력에 기생하여 부정부패를 자행하온 자들을 용납해서도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살면서 개인의 창의와 능력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동녘하늘에 찬란히 타오르는 저 태양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
박혜숙 기자

'정직,정론, 정필'의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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