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다. 성주군은 오늘(1월 6일),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및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수확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견고히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풍산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지난 5일, 경북 안동시 풍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졸업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온 모범적인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교도소는 풍산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소장 표창을 수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원규 안동교도소장은 전달식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지역 사회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인근 학교 장학금 지원 및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병원진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된 스크린 파크 골프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K-관광의 시작점, 명동이 재도약한다. 서울 중구는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 중구는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29만8,888㎡ 규모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문화·음식·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합격자 발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월 30일 제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후보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의의 핵심 기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행정사회 운영 활성화 및 개별 행정사로서의 공익적 기여도였다. 위원회는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능력,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를 엄선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치며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온 행정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이날
▲승진 임용식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는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교통과 경감 이정호 등 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승진자 동료,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경찰관들은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도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희규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제천시민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홍보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이 강좌를 진행한다. 국어 최서연, 영어 송현우, 수학 박광한, 사회 유소진, 과학 김중렬 강사가 참여하며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출판사: 신지원에듀)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인강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시중 타 플랫폼 유사 강좌는 전 과목 수강 시 약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반면, ‘검정고시 압축
▲언론보도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영천호국원(원장 정원희)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군 부대장들의 신년 참배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새해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배 일정 및 참석 현황 올해 신년 참배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이만희 국회의원과 영천시의회 의장 등의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지는 주요 방문 예정 기관은 다음과 같다. 주요 인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육군3사관학교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보훈 및 공공기관: 경상북도 보훈단체장, 대구·경북 지역 주요 국가기관장 기업 및 연구소: LIG넥스원, 임베디드연구원 등 약 40여 개 기관·단체 예상 규모: 총 1,000여 명 이상 방문 예정 호국원 운영 방향 및 서비스 강화 국립영천호국원은 새해를 맞아 방문객과 유가족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을 세웠다. 특히 참배객이 몰리는 신년 기간 동안 봉안당 참배실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유가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언론보도 사진.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사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계약서상의 '특약 문구' 하나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관례대로 공인중개사가 작성해주는 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매수인이 먼저 특정 조항 삽입을 요구하는 것이 필수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넣어야 할 필수 특약 3가지'를 정리했다. 1. 대출 규제 파고 넘는 ‘대출 불가 시 무효’ 조항 최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거나 거절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자칫하면 계약금을 몰취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이 거절되거나 목표한 대출 한도에 미달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매도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단순히 '대출 안 될 때'라고 모호하게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세금 체납’ 확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
▲첨부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오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부활과 지역 정치의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영남대학교 특강을 통해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론’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직후 전한 메시지에서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북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새해에는 그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경북 곳곳에서 들려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
▲류승민 육군훈련 소장 연무문 제막식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육군훈련소는 12월 30일, 1966년 건립 이후 59년간 수많은 장병이 거쳐 간 육군훈련소의 정문인 연무문(鍊武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류승민(소장) 육군훈련소장 주관으로 역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지역기관장, 지역주민대표와 공사/시공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육군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930만 명 거쳐 간 군문의 상징, 안전을 위해 전면 신축 육군훈련소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1월, 제2 훈련소로 창설되어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신병 교육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매년 12만여 명, 2025년 기준 누적 930만여 명의 청년들이 군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연무문은 군문(軍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연무문 제막식. 1954년 9월 문주 기둥 형태로 처음 건립된 육군훈련소의 정문은 1966년 7월 아치 형태의 연무문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59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했다. 육군훈련소는 안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육군 최고의 신병 교육 전문기관
▲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 수상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이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독립 정신 계승하는 권위 있는 시상 (사)선진화운동중앙회와 워커대장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후원하는 ‘민족지도자 대상’은 기미독립선언을 이끈 33인 민족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민족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 통합에 앞장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기념 사진. 지역 의료의 파수꾼, ‘24시간 진료’ 철학 강명상 병원장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24시간 진료’ 철학을 고수하며 응급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헌신해 왔다.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24시간 진료 체계 확립: 지역 내 응급 환자 대응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 사회 공헌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 봉사와 나눔 실천 사회 통합 기여: 지역 내 갈등 치유와 생명 존중 가치 확산 “지역민의 신뢰 덕분... 365병원 임직원과 영광 나눌 것” 강 병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