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한채영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 그리고 명품 배우 총출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캐릭터 컷을 최초 공개했다. 미스터리 가이더 W _ 이병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이병헌, 한채영과 스타 PD 이재규 감독의 만남, 명품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 가 이병헌 캐릭터 ‘W’와 한채영 캐릭터 ‘J’의 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을 미스터리 공간 DJC로 안내하는 인물 ‘W’ 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초 공개된 스틸 속 이병헌은 전작과는 상반되게 짧아진 헤어 스타일, 한치의 빈틈없는 블랙 수트로 완성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 하고 있다. 총 3가지 에피소드에서 각자 다른 시대와 상황, 인물을 접하게 되는 W는 다양한 감정 변화와 의상으로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주를 표현해야 하는 인물. 총 60분 러닝 타임 동안 다
재규어가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오늘 창립 75년을 맞은 재규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품위 있는 영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써 또 다른 75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규어는 1922년, 창업자 윌리엄 라이온스 경(Sir William Lyons)의 지휘하에 사이드 카(Swallow Side Cars)로 출발하여 1935년 회사명을 ‘재규어’로 변경하며 탄생했다. 재규어는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르망24시간 레이스에서 7번을 우승하며 성능까지 인정받아 ‘아름다운 고성능(Beautiful Fast Car)’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 및 정립했다. 이후 재규어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차로 알려진 E-Type와 최고 속도 350km/h으로 92년도부터 3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로 기록된 XJ220 등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명성을 높였다. 2006년부터 재규어는 현존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칭송 받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주도하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이며 재규어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재규어 스포츠카 뉴 XK를 필두로 2008년
이병헌, 한채영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 그리고 명품 배우 총출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캐릭터 컷을 최초 공개했다. 미스터리 가이더 W _ 이병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이병헌, 한채영과 스타 PD 이재규 감독의 만남, 명품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_The Influence> 가 이병헌 캐릭터 ‘W’와 한채영 캐릭터 ‘J’의 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을 미스터리 공간 DJC로 안내하는 인물 ‘W’ 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초 공개된 스틸 속 이병헌은 전작과는 상반되게 짧아진 헤어 스타일, 한치의 빈틈없는 블랙 수트로 완성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 하고 있다. 총 3가지 에피소드에서 각자 다른 시대와 상황, 인물을 접하게 되는 W는 다양한 감정 변화와 의상으로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주를 표현해야 하는 인물. 총 60분 러닝 타임 동안 다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는 2010년 봄 메이크업으로 앤디 워홀의 ‘팝 아트’를 모티브로 한 ‘오휘 팝 아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오휘팀 신은혜 씨는 “2010년 봄에는 불황의 영향으로 단순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메이크업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신선한 컬러, 이국적인 열정, 젊고 생동감 넘치는 화장법 등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독제 역할로 등장하게 됐다”라며, “올 봄 오휘는 한개의 립스틱에 세가지 컬러를 담은 팝 립스틱을 선보였다. 세가지 컬러를 모두 바르거나, 모두 섞어 바를 수도 있는 이색적인 립스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와 기능을 추구한 제품이 될 것”라고 말했다. ‘오휘’의 대표적인 컬러는 핑크와 오렌지. 봄에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꽃을 모티브로 팝아트 효과를 가미했다. 강렬한 배색의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고, 섀도우와 블러셔, 팩트 등의 제품표면에는 꽃의 디테일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오휘 듀어 컬러 팝 립스틱’에는 한 립스틱에 세가지 컬러를 모두 발라볼 수 있는 형태로 고안해 매우 특이하다. 팝 립스틱은 핑크, 오렌지 두 컬러이며, 각각의 컬러가 3가지 톤으로 구성되로 따로 혹
재규어가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았다.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오늘 창립 75년을 맞은 재규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품위 있는 영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써 또 다른 75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규어는 1922년, 창업자 윌리엄 라이온스 경(Sir William Lyons)의 지휘하에 사이드 카(Swallow Side Cars)로 출발하여 1935년 회사명을 ‘재규어’로 변경하며 탄생했다. 재규어는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르망24시간 레이스에서 7번을 우승하며 성능까지 인정받아 ‘아름다운 고성능(Beautiful Fast Car)’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 및 정립했다. 이후 재규어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차로 알려진 E-Type와 최고 속도 350km/h으로 92년도부터 3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로 기록된 XJ220 등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명성을 높였다. 2006년부터 재규어는 현존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칭송 받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주도하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이며 재규어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재규어 스포츠카 뉴 XK를 필두로 2008년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IT서비스 기업인 하나아이앤에스(www.hanains.com, 대표 조봉한)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최근 임직원들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봉사활동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린 데 이어 아이티 긴급구호 성금 모금을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아이앤에스는 1월 30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상계 3, 4동에서 이태규 부사장 외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영세 가정 및 독거 노인 가정에 1,5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봉사활동은 하나아이앤에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지난해 연말 사내조직행사에서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태규 부사장은 “우리가 배달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큰 따뜻함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아이앤에스는 최근 지진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아이티 성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는 2010년 봄 메이크업으로 앤디 워홀의 ‘팝 아트’를 모티브로 한 ‘오휘 팝 아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오휘팀 신은혜 씨는 “2010년 봄에는 불황의 영향으로 단순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메이크업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신선한 컬러, 이국적인 열정, 젊고 생동감 넘치는 화장법 등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독제 역할로 등장하게 됐다”라며, “올 봄 오휘는 한개의 립스틱에 세가지 컬러를 담은 팝 립스틱을 선보였다. 세가지 컬러를 모두 바르거나, 모두 섞어 바를 수도 있는 이색적인 립스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와 기능을 추구한 제품이 될 것”라고 말했다. ‘오휘’의 대표적인 컬러는 핑크와 오렌지. 봄에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꽃을 모티브로 팝아트 효과를 가미했다. 강렬한 배색의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고, 섀도우와 블러셔, 팩트 등의 제품표면에는 꽃의 디테일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오휘 듀어 컬러 팝 립스틱’에는 한 립스틱에 세가지 컬러를 모두 발라볼 수 있는 형태로 고안해 매우 특이하다. 팝 립스틱은 핑크, 오렌지 두 컬러이며, 각각의 컬러가 3가지 톤으로 구성되로 따로 혹
역사문화와 디자인을 함께 체험하는 공간으로 2009. 10. 27일 개장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는 2010년도 첫 디자인 전시로 10인의 디자이너가 10가지 디자인 꿈을 표현한 ‘10인10색展'을 개최한다. ‘세계디자인수도 2010, 서울(WDC Seoul 2010)'을 기념하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디자인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10명의 디자이너들이 서울 대표10색을 테마로 서울과 서울 시민의 삶을 상상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10개의 색깔, 10개의 시간, 10개의 공간 등 숫자 10을 개념으로 ‘서울다움'을 찾는 이번 전시는 영상, 가구, 패션, 일러스트, 제품, 공예, 설치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디자인계의 신발상, 신소재, 신기술, 신트렌드를 압축적으로 제시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 29일부터 4.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민고객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10인10색展'을 참관하시는 시민고객들은 상상력이 가득한 디자이너들의 꿈을 경험하고 영국의 건축가 자하하디드(Zaha Hadid)의 설계로 건축
플래닛차이나투어(http://www.planetchinatour.com 한재철)에서 상해의 최신식 건축물들과 상해의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고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상품을 출시한다.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도시 상해는 2010년 상해엑스포를 통하여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개혁개방 정책 성공을 상징하는 도시답게 상해에는 다양한 최신식 초고층건물들이 급속하게 건설되고 있으나 중국개화기 시대의 고 건축물들도 도심 속에 속살처럼 박혀 있다. 플래닛차이나투어의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 여행상품은 도시 설계, 건축, 인테리어, 조명 등 건축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을 위하여 출시한 건축답사전문 여행상품이다. 최신건축물들과 더불어 속살처럼 남아 있는 품격 있는 개화기 시대의 건축물과 옛 방직공장터를 예술인창작구역으로 재창조한 모간산루의 M5예술촌 등 옛 건축물들의 재활용 현장을 답사한다. 또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에서 최첨단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을 목격하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상하이 ‘Three on the Bund' 등도 일정에 포함했다.(상품문의 및 예약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원장직무대행 이화용)은 오늘 오전 제 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고양을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 중 서울/경기 지역 소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 하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독거노인 주택 중 10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 ‘사랑의 집수리’와 동대문구 전농동 지역 어린이 공부방 ‘방과 후 교실 지원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NGO 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생들에게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0명의 4기 인턴들은 2009년 12월 28일부터 2010년 2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원장직무대행 이화용)은 오늘 오전 제 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고양을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 중 서울/경기 지역 소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 하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독거노인 주택 중 10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 ‘사랑의 집수리’와 동대문구 전농동 지역 어린이 공부방 ‘방과 후 교실 지원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NGO 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생들에게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0명의 4기 인턴들은 2009년 12월 28일부터 2010년 2
미스터리 드라마 <제로 포커스>(수입:거원시네마㈜ / 배급:CJ 엔터테인먼트㈜)에는 ‘히로스에 료코', ‘나카타니 미키'와 함께 ‘기무라 타에'가 출연해 뜨거운 열연을 펼친다. 현재 일본 영화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를 주목한다. 연기파 배우 ‘기무라 타에'의 재발견! ‘기무라 타에'는 1990년대 후반에 연예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50여편이 넘는 작품들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초반 작품들에서는 단역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03년 드라마 ‘하얀 거탑'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절망에 빠진 ‘카나코'라는 캐릭터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이후 작품들에서 주요 배역에 캐스팅 되어 연기파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08년 영화 <나를 둘러싼 것>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듬해 <굿'바이> ‘히로스에 료코'를 제치고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주연상과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까지 수상, 배우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맞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차기작으로 선택한 <제로 포커스>에서 ‘히로스에 료코'와 만나 직접 연기 대결을
미스터리 드라마 <제로 포커스>(수입:거원시네마㈜ / 배급:CJ 엔터테인먼트㈜)에는 ‘히로스에 료코', ‘나카타니 미키'와 함께 ‘기무라 타에'가 출연해 뜨거운 열연을 펼친다. 현재 일본 영화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를 주목한다. 연기파 배우 ‘기무라 타에'의 재발견! ‘기무라 타에'는 1990년대 후반에 연예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50여편이 넘는 작품들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초반 작품들에서는 단역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03년 드라마 ‘하얀 거탑'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절망에 빠진 ‘카나코'라는 캐릭터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이후 작품들에서 주요 배역에 캐스팅 되어 연기파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08년 영화 <나를 둘러싼 것>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듬해 <굿'바이> ‘히로스에 료코'를 제치고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주연상과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까지 수상, 배우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맞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차기작으로 선택한 <제로 포커스>에서 ‘히로스에 료코'와 만나 직접 연기 대결을
플래닛차이나투어(http://www.planetchinatour.com 한재철)에서 상해의 최신식 건축물들과 상해의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고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상품을 출시한다.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도시 상해는 2010년 상해엑스포를 통하여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개혁개방 정책 성공을 상징하는 도시답게 상해에는 다양한 최신식 초고층건물들이 급속하게 건설되고 있으나 중국개화기 시대의 고 건축물들도 도심 속에 속살처럼 박혀 있다. 플래닛차이나투어의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 여행상품은 도시 설계, 건축, 인테리어, 조명 등 건축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을 위하여 출시한 건축답사전문 여행상품이다. 최신건축물들과 더불어 속살처럼 남아 있는 품격 있는 개화기 시대의 건축물과 옛 방직공장터를 예술인창작구역으로 재창조한 모간산루의 M5예술촌 등 옛 건축물들의 재활용 현장을 답사한다. 또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에서 최첨단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을 목격하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상하이 ‘Three on the Bund' 등도 일정에 포함했다.(상품문의 및 예약
역사문화와 디자인을 함께 체험하는 공간으로 2009. 10. 27일 개장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는 2010년도 첫 디자인 전시로 10인의 디자이너가 10가지 디자인 꿈을 표현한 ‘10인10색展'을 개최한다. ‘세계디자인수도 2010, 서울(WDC Seoul 2010)'을 기념하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디자인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10명의 디자이너들이 서울 대표10색을 테마로 서울과 서울 시민의 삶을 상상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10개의 색깔, 10개의 시간, 10개의 공간 등 숫자 10을 개념으로 ‘서울다움'을 찾는 이번 전시는 영상, 가구, 패션, 일러스트, 제품, 공예, 설치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디자인계의 신발상, 신소재, 신기술, 신트렌드를 압축적으로 제시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 29일부터 4.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민고객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10인10색展'을 참관하시는 시민고객들은 상상력이 가득한 디자이너들의 꿈을 경험하고 영국의 건축가 자하하디드(Zaha Hadid)의 설계로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