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화장품 및 식품 제조기업인 새롭(대표이사 이재홍)과 12월 14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시 소재)에서 삿갓사초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삿갓사초 추출물을 활용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이다. 이전되는 기술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2020년 11월에 특허 출원한 삿갓사초 추출물의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에 관한 기술이다. 삿갓사초는 습지 주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식물체 전체를 이뇨제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삿갓사초가 모유두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유도하는 ’사이클린(Cyclin D1)‘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데 반해 모유두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단백질(p27)의 발현을 감소시켜 모발성장을 돕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삿갓사초의 안정적인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량증식 기술개발을 하고, 발모 촉진 유효 성분 분리와 작용 기전 규명 등을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새롭은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해양 PNT 서비스 관계자 단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형준)은 지난 7일 해양 분야 PNT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부처 및 산ㆍ학ㆍ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PNT 서비스란 Positioning(위치), Navigation(항법), Timing(시각)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현대중공업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양 PNT 정보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해양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형준 원장은 “많은 것들이 자동화ㆍ자율화되는 4차산업 시대에 PNT 정보는 국가 발전에 필수적인 전략정보로, 정보가 이용되는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있는 PNT 서비스 정책 수립과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의 해양 PNT 정보 서비스에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분야 PNT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23년 하반기부터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eLoran) 서해권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25년부터 고정밀 센티미터급 위성항법 보강서비스(POINT) 시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9일 해양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과학수사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거 중심의 수사 대응력과 해양경찰의 과학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 과학수사 법제도 및 지식・정보 등 교류협력 △ 과학수사 공동세미나, 학술대회 주최 △ 사이버 침해사고 동향 및 기술 등 대응정보 공유 △ 과학수사 기술·정책 공동연구 등이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의 수사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수사의 역할과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과학수사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인 성균관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경찰의 과학수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층 고도화된 과학수사분야의 학술적, 기술적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토대가 구축되었다”며, “과학수사 전문성과 연구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양사건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이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11월 30일부터 정지궤도 환경위성(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된 대기질 정보 7종을 추가하여 기존 14종과 함께 총 21종의 대기질 정보 영상 및 자료를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에 모두 공개한다. 이번에 추가된 대기질 정보 7종은 △대류권 이산화질소, △대류권 및 성층권 오존, △에어로졸 유효고도, △포름알데히드, △글리옥살, △지표면 반사도이다. 대류권 이산화질소는 지표에 존재하는 이산화질소의 정보이며, 환경정책 및 연구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류권 및 성층권 오존 또한 연직 고도별 오존량을 나타내며, 대류권 및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의 양을 확인하는 데 쓰인다. 에어로졸 유효고도는 에어로졸층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중심고도 정보를 제공하여 에어로졸 이동, 변화 등 대기오염물질(초미세먼지 등) 분석 및 지표면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에 활용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 및 글리옥살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산화로 생성되며, 초미세먼지 및 오존을 생성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지표면 반사도는 지표 환경의 상태 및 변화를 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2.12~2023.3)를 맞아, 12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 건강한 공기, 나의 행동을 더해 주세요!’ 라는 주제 하에,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으로는 ▲ 걷거나 자전거 타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 집에서 직장에서 에너지 절약하기, ▲ 불법 소각 하지 않기 ▲ 미세먼지 심할땐 실내에서 생활하기, ▲ 외출 후 손 씻기, 세수하기 등이 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다짐해 보는 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작 등 총 30여점의 푸른 하늘을 바라는 그림 및 포스터, 캘리그래피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일상에서 가급적 걷고, 불필요한 전원을 끄는 등 우리의 생활 속 작은 행동이 푸른 하늘과 건강한 공기를 되찾는데 매우 중요하다” 라며, “많은 국민
CONTENTS 2022 December VOL.267 12 대한뉴스 갤러리 1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실 동정 26 국회 28 국방 30 부동산 정책 32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 경제 42 대한민국 최초 참가한월드컵 이야기 46 이색플랫폼-세상 모든 것을 연결하는 플랫폼 경제 50 순환경제- 기후위기 지구와 인류 모두에게 이익 54 노란봉투법-노동자에게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못 하게 58 세상돋보기-고사성어 사회 62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아시아엔 대표이사 발행인 66 이주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신장)외과 전문의 72 국경없는의사회-고액후원자클럽 ‘상프론티에르 클럽’ 발족 74 병원명칭-병원과 의원, 일반의와 전문의 차이 78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84 맛 멋 기행 ①-핫 플레이스 아트스트릿11 88 맛 멋기행 ➁–미음나루 터 최고 명물 광나루 버드나무집 92 강선자 일조원갤러리·WON ART 관장 96 감정을 자극하는 색의 세계 100 타임머신 ①-다방의 추억 104 타임머신 ➁–성탄풍경 108 이소위 세미트로트·복음가수 110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축제 112 한방칼럼 지자체 뉴스 116 서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하는 소비자와 매장에 대해 다각적인 혜택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소비자와 보증금제 참여 매장의 친환경 노력을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제도 시행일인 12월 2일부터 2주간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매장을 이용한 장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통해 일회용컵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는 소정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도 이행 초기 매장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컵 반납과 보증금 반환을 보조하는 ‘반환 도우미(서포터)’를 제도 시행일에 맞춰 지원하는 한편, 신노년 세대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일회용컵의 회수와 보증금의 반환을 돕기 위해 무인 간이회수기와 라벨 부착 보조도구를 제공한다.주민센터, 공항 등 매장외 회수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여 선도지역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27일, 전남 고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26,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1월 26일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전라남도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과 해당 계열사(제이디팜)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11월 26일(토) 12시부터 11월 27일(일) 24시까지 36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 중인 상황이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을 위해 농장주 및 종사자는 아침에 농장 첫 출입 시 반드시 소독 후 작업을 하고,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에 추가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가금농장에서 언제든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므로, 가금을 마당이나 논·밭 등에 풀어놓고 사육해서는 안 되며, 사육 중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은평구립 녹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은석)에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며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개선 장소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해찬솔)과 유아 휴게공간으로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이번 개선공사에는 페인트, 벽지, 바닥재, 식탁, 의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환경표지 인증제품이 주로 사용되었다. 그 중 식당에 사용된 가구는 주된 사용자가 고령층임을 고려하여 의자 미끄럼 방지, 식판 배치가 용이한 크기의 식탁 가구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한 지 26년이 지난 시설이다. 은평구청으로부터 개선공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복지관으로 재단장하게 됐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과 휴게공간을 재단장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두고 일회용컵 회수체계 확충 등 다각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 이하 센터)는 세종‧제주지역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매장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편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매장외 반납처를 확대하고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는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간이회수기에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설치한 후 부여받은 회원 일련번호(바코드)와 일회용컵에 표시된 일련번호(바코드)를 순서대로 읽히기만 하면 손쉽게 일회용컵을 반납하고 보증금 300원을 미리 등록한 계좌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현재 환경부와 센터는 세종‧제주 지역 총 626개 매장을 대상으로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설치를 원하는 모든 매장에 기기를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조하여 매장 외에서도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매장외 반납처를 확대한다.매장외 반납처에서는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컵을 영업표지(브랜드), 개수와 상관없이 대량으로 반환이 가능하다. 행정중심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강원 원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70,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산란계 농장의 농장주가 폐사 증가 등의 증상을 보여 신고하였고,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발생 지자체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1월 15일(화) 05시부터 11월 16일(수) 05시까지 24시간 동안, “① 강원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경기도 2개 시·군(여주시·이천시) 및 충청북도 2개 시·군(충주시·음성군) 산란계 사육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늑대거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10월 28일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된 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를 사육·재배하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사육·재배 유예 허가 신청을 6개월간 받는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늑대거북은 국내에 천적이 없어 생태계 위해성이 크고, 돼지풀아재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100대 악성침입외래종’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개체 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뜻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사육·재배·유통·보관 등이 금지된다. 기존 사육·재배자들은 지정 6개월(10.28.~‘23.4.27.) 동안은 사육·재배가 가능하나 계속 사육·재배하려는 경우 유예기간인 2023년 4월 27일까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의4에 따라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영산강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련 서식과 허가 신청 방법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애완용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는 늑대거북에 대해서 (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야생동물 질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야생동물의료센터를 29번째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11월 9일 지정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021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지정업무를 이관받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은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야생동물에 대해 △부검, △임상 및 혈액 검사, △병원체 및 병리조직 검사 등의 방법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을 진단한다. 2017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2018년 5개, 2019년 5개, 2020년 1개, 2021년 4개 등 지정 기관이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는 국립공원연구원 야생동물의료센터가 지정되면서 총 29개 기관이 야생동물 질병을 진단한다. 이들 기관이 관련 법률에 따라 진단해야 하는 야생동물 질병은 총 139종으로 △세균성 39종, △바이러스성 58종 △기생충성 18종, △곰팡이성 6종, △원충 및 리켓치아성 12종, △프리온 단백질성 3종, △중독성 3종 등으로 구성되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제2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월악산 ‘자연 수묵화(김재근 작)’ 등 수상작 78점을 선정했다. 올해 8월부터 4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78점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작 ‘자연 수묵화’는 심사위원들에게 산수화같이 운해 낀 월악산 제비봉의 아름다움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작가의 심미안으로 바라본 우수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설악 별 헤는 밤(이용옥 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설악산 울산바위의 밤풍경을 기존의 구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국립공원을 담은 한국화’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화 부문에서는 ‘속리산의 운무(김순미 작)’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바위에 붙어있는 소나무의 모습과 표면의 질감을 훌륭하게 표현했으며, 여백의 미를 적절하게 살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환경표지 30주년을 맞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장보기 등 녹색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2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녹색소비주간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통사, 카드·은행사, 소비자단체 등 24개 기관이 지난해 12월 ‘녹색소비 협의체(ESG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후 △16개 유통사, △4개 카드사, △4개 은행사, △3개 시민단체, △전국의 10개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총 37개 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녹색소비주간은 참여 기관 및 회사 여건에 따라 11월 한 달 동안 기간을 정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며, 녹색제품 가격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우체국쇼핑 등 3개사의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에서는 녹색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며 백화점 및 대형매장 내 녹색매장 등에서는 ‘녹색제품 기획전(할인 및 1+1)’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장바구니 및 다회용기(텀블러 등) 사용, 포장 시 일회용품 안 받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고객에게는 참여사의 회원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