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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정 뉴스 – 6.4지방선거 구청장 당선자 현안

구청 현황 및 향후 현안분석 릴레이 인터뷰 예고

[인터넷 대한뉴스]

 

국민을 위한 소신 있는 정책 펼치는 지도자는 누구일까

 

 

2014년 제6회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각 지자체의 수장이 새롭게 탄생했다. 민심은 여·야 정치인이 당을 떠나 먼저 나라와 지역을 위해 소신껏 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서울 25개 청장 당선자를 살펴보는 한편, 8월호부터는 지자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공약과 미래 청사진을 들어볼 예정이다.

 

민심은 공무원이 진실하게 하지 않으면 마음을 바꾼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지방선거를 통해 민심의 향방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실시간 보도를 통해 이미 잘 알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뽑은 내 지역의 큰 일꾼들은 다시 한 번 국민들로부터 지도자의 통솔력을 검증받게 되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사람도 있고 재선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 어떤 조건을 보고 뽑아줄 수 있는데 다시 똑같은 사람을 뽑을 때는 몇 백배 더 생각해서 선출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어렵게 검증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민은 똑똑하다. 때로는 정으로 이해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냉정함도 잃지 않는다. 그래서 공무원이 늘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진실하게 하지 않으면 마음을 바꾼다.

 

단체장은 국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한한 책임을 지고 찾아가서 서비스하는 공복의 정신으로 꾸준히 지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지도자의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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