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엘리트의 탐욕과 무책임성 그리고 대중의 무모함과 타락으로 가득 찬 상황은 척추 없는 사회, 주인 없는 나라다. 우리는 정말 그동안 너무나도 빠른 변화속에서 생활해 왔다. 매일 세계에서 제일 긴 시간동안 일해 왔고 세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수출시장을 개척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내일의 시계가 또다시 불명확하고 캄캄하다 하더라도 이를 슬기롭게 대처 해 나갈 수 있는 예지와 용기로서 우리에게 부과된 민족적 소명을 합리적으로 성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5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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