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기부자의 뜻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신뢰와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기부를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일부터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마일리지와 포인트 중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BLISS Mileage’와 ‘BLISS Point’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LISS Mileage’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BLISS Point’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BLISS Mileage’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며 온라인(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2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해준다. ‘BLISS Point’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온라인(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를 추가 적립해 최대 2%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 포함) 업종 이용 시에는 기본 1%에 4%를 추가 적립해 최대 5%까지 IBK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대금 결제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카드 2종 모두 공통으로 연 1회 7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마티나 골드라운지를 포함하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군무원 채용 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2026년도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4월 2일 공고한다. 공개경쟁채용 2,352명, 경력경쟁채용 294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계급별 선발 인원 및 임용 부대는 아래와 같다. (단위: 명) 또한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방부 및 각 군은 장애인 군무원 709명(7급 30명, 9급 679명)을 별도로 공고(4.2)하여 채용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려고 한다. ‘2026년도 군무원 선발시험 시행 계획’은 채용 기관(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5급 이상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해당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6급 이하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해당 군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국방부 및 각 군별 채용시험 공고문은 아래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4월 23일(목)부터 진행되며, 필기시험(7월), 면접시험(9월)을 거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5년에 이어 올해 4월 1일부터 비무장지대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6·25전쟁 기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백마고지 일대에서 올해에도 숭고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52년 10월 국군 제9보병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의 격전을 치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 및 실종자가 발생한 곳이다. 우리 군은 백마고지 일대에서 지금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뢰제거와 이동로 확보에 이어 기초·정밀발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발굴TF는 제5보병사단장(육군소장 이종현)책임하에 제5보병사단,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5공병여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하여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하여,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차관의 책임과 권한에 부합하도록 군 의전서열을 정상화하기 위한 「군 예식령(대통령령)」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1980년에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하여 국방부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수를 군 장성에 대하여 일괄 상향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차관과 동일하게 17발이었던 대장을 장관급인 19발로 상향하고, 국방부차관은 중장급인 17발로 조정하였다. 그러나, 중장급 의전서열인 국방부차관은 장관 유고 시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및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함에 따라 계급(서열)이 역전된다는 논란과 군 중심의 과도한 의전서열이 현실에 부합하지 않고, 권위주의적 의전서열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었다. 이에 국방부는 군의 의전서열을 정상화함과 동시에 군의 지휘권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국방부차관의 예포 발사수를 기존 17발에서 장관급인 19발로 조정 및 국방부장관 다음으로 의전서열을 상향하여 1980년 이전으로 회복하고, 국군의 예식에 관한 기준임을 고려하여 군 예식행사와 관련 없는 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https://ibkonejob.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며 공천 심사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핵심 인사의 이해충돌 논란과 후보자들의 도덕성 결격 사유를 외면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지난 30일 산청·거창·함양·창녕·밀양·의령·함안·거제·통영 지역 후보자 면접을 마쳤다. 오는 4월 3일에는 사천·하동·남해·고성·합천·양산·진주 지역 면접을 이어간다. 공관위는 당 기여도와 도덕성, 정책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별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실무를 총괄하는 박상웅 부위원장(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후보를 직접 심사하는 구조가 ‘이해충돌’이자 ‘특혜 공천’의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심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논란의 중심에 선 박상웅 의원은 지역구 내 공천 기준을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특히 함안과 창녕 등지에서 불거진 후보자들의 도덕성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시스템 공천’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했다. 현재 경남 지역 공천 심사의 최대 걸림돌은 후보자들의 도덕성 문제다. 성낙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앞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을 받았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