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내 기술로 건조된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25일,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횡단의 닻을 올렸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수함사령부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 약 14,000여㎞ - 국내 잠수함 역사상 최장 거리 기록을 새로 쓰는 역사적인 출항이었다. 그 출항의 자리에 '40240 독도소주'가 함께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쌀을 발효·감압증류하고, 울릉도 해저 약 1,500m 심층수에서 농축한 미네랄을 정수한 물을 혼합해 만드는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를 생산하는 케이알컴퍼니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임진욱)은 이날 진해 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된 환송행사에 잠수함 특별 로고 에디션 500병을 증정했다. 블랙 보틀 전면에 'DOSANAHNCHANGHO ROKS SS083 대한민국해군'을, 뒷면에 '40240 DOKDO'를 골드 각인한 이번 특별 에디션은, 자주국방과 독도 수호의 두 정신을 한 병에 담아냈다. 증정 비용은 임진욱 대표이사가 사재로 부담했다.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간절히 염원하며, 태평양을 건너는 승조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방 중소기업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유동성 공급 1조 원, 금융비용 경감 1조 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늘(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0.6%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금융비용 경감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이차보전 대출과 연계한다. 기업은행은 지자체 혜택에 최대 1.0%p의 금리 감면을 추가해 지방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업 전환이 필요한 지역 강소기업에 투·융자를 지원한다. 지방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방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3월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이번 조치는 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하여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주요임무 종사자의 서훈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였으며, ‘허위 공적’이 확인된 10명의 무공훈장을 취소하였다. 과거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중 “징역 3년 이상의 형이 확정”된 13명에 대하여 서훈을 취소한 바 있으나, 서훈 취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인원들은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훈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들의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하여 검증한 결과 무공훈장 수여 요건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의 공적’이 없음에도 불법·부당하게 무공훈장이 서훈된 사실이 확인되어 취소를 추진한 것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과거 불법ㆍ부당하게 서훈된 사례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며, 공적이 허위이거나 절차적 하자가 확인될 경우 예외없이 서훈 취소 절차를 진행하여 포상의 영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조달청은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군수품 상용화 정책 ’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이하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하며,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의 기업·제품과,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방 상용물자 쇼핑몰을 통해 군에 우수한 급식ㆍ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아울러, 3월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3월 23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내정하였다.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서, 3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김경률 해군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고,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하여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신(新)기술평가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기술기업 지원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 ‘신(新)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의 평가를 넘어 기술력·고용·R&D 투자 등 빅데이터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동력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은 혁신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 R&D성과 등 기업성장 DB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을 기술금융 심사뿐만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혁신금융 분야에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이번 시스템을 통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술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로 이번 재개를 통해 지원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은 신용점수 요건을 기존 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하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함한 약 190개 사용처를 추가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카드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혜택을 유지하며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에 더해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고객은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이용기간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보증 신청은 오늘(23일)부터 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0일 열린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공원 보전과 소외계층의 생태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