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 |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마켓 2014' 행사가 6일, 7일 양일간 12시부터 20시까지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성북구는 유럽 최고 명절인 크리스마스 문화를 내외국인들이 함께 체험하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마켓은 독일의 글뤼바인과 스톨렌등 유럽 각국의 크리스마스음식과 예쁜 소품도 판매를 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 |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마켓 2014' 행사가 6일, 7일 양일간 12시부터 20시까지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서울 성북구는 유럽 최고 명절인 크리스마스 문화를 내외국인들이 함께 체험하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마켓은 독일의 글뤼바인과 스톨렌등 유럽 각국의 크리스마스음식과 예쁜 소품도 판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