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 김행)은 11월 12일(목) 10시 양평원에서 초빙교수 위촉식을 했다. 양평원은 리더십, 가정·성폭력예방, 언론·홍보분야 등 전문가 5명을 교수진으로 위촉해 양성평등·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전문성을 확대했다.
김행 양평원 원장은 “초빙교수님들의 현장 강의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양성평등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국민들과 공감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원에서 이날 위촉한 교수는 전재성 ㈜매거진플러스 대표이사, 조순태 (사)하나여성회 이사장, 배인효 전 인구보건복지협회 감사실장, 김보금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센터장, 김귀순 세무법인 부민 대표세무사 등 5명이다. 양평원은 2014년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을 발굴·위촉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 교육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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