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수퍼마켓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친환경인증란 특가판매를 진행한다.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친환경 판란 1판(30입)을 팝카드로 결제 시 60% 이상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하고, 친환경인증 특란, 왕란 30입, 15입, 10입 등 여러 종류를 기존 판매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1+등급 친환경 계란 1천만알(30만판) 판매 달성을 기념해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자연가치 친환경 1+등급 계란’을 구매하고 GS멤버십(GS&POINT)을 적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50명에게는 황금알(순금 1돈)을, 2등 100명에게는 친환경1+등급 계란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문용진 GS리테일 수퍼마켓 축산팀 계란MD는 “공급 과잉으로 계란 가격이 지속 하락함으로써 농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를 돕기 위해서는 계란 소비 촉진을 통해 가격 안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계란 초특가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계란 판매 촉진 활동을 진행해 계란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란 농가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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