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은 오는 23일 춘천에서 열리는 ‘2016 조선일보춘천국제마라톤’에 전세계 1위 생수 브랜드 ‘네슬레 퓨어 라이프’ 약 66,000병을 후원한다.
‘조선일보춘천국제마라톤’은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제패 10주년을 기념하여 1946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마라톤 축제로, 지난 2011년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골드라벨을 부여 받은 바 있다. 23일에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총 23,500명이 참여 예정인 가운데, 풀무원샘물은 ‘조선일보춘천국제마라톤’의 공식 협력사로서 참가자들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네슬레 퓨어 라이프’ 500ml 33,720 병 및 2L 32,720병을 후원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장시간 지속되는 고강도 운동인 마라톤을 할 때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한 체온 상승 및 탈수 예방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춘천국제마라톤을 후원하고 있다”며 “’네슬레 퓨어 라이프’는 550여 가지 자체 항목 아래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거치는 만큼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브랜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네슬레 퓨어 라이프’는 현재 전세계 5개 대륙 41개 국가에서 1초에 1,400잔씩 판매되는 세계 판매 1위 생수 브랜드다. 국내 검사 기준 항목의 10배가 넘는 550여 가지 자체 항목을 기준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 하에 생산되고 있으며, 매일 맛, 냄새 탁도 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이상 미생물 검사, 연 2회 방사능 검사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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