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여신 심사 체계로 혁신하는 한편 그룹 역량을 결집한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자본시장 기능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포용적 공정 금융’ 실현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5극 3특 체제’에 맞춘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함께 7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 채무조정,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재기를 돕겠다고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20여 년간 유지되어 온 복권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복권 수익금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배분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고, 로또복권의 모바일 구매를 허용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3일 복권 판매액이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 규모로 급증함에 따라,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로또복권(온라인복권)의 모바일 구매도 본격화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평일(월~금)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행성 방지를 위해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000원 이하로 제한된다. 정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복권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설 연휴 중인 15일,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25사단 GP 및 GOP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취임 후 처음으로 GP를 방문한 안규백 장관은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매우 협소한 GP 침상형 생활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한 안규백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보수 및 환경개선 건의에 대해, 관계 부서에서 즉각 검토 및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안규백 장관은 “최전방 근무는 아무나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닌, 특별한 희생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열악한 GP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히 희생 중인 장병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규백 장관은 간부 봉급 인상 목표와 관련해 “2029년까지 초임간부(소위·하사)의 연봉을 약 4천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 중견기업 초봉 수준에 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캠프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 댄스챌린지·무지개 코끼리·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싸운드 써커스·미디어 상상놀이극·태권도 시범단)에 참여해 창의성과 협력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었고, 여러 친구와 함께 활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2월 13일부터 2월 18일 / 6일간)과 연계하여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60여 대의 구조 장비와 2,800여 명의 의료·구조 지원 장병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2개 군병원은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지역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표번호 : 1688-5119) 군은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지원하여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을 다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취임 후 「12·3 불법 비상계엄」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관여자를 식별하기 위한 조사 및 수사 활동을 실시하였고, 이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와 ’국방 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제보 등 의혹이 제기된 24개 부대/기관에 소속된 장성 및 영관급 장교 등 8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6개월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국방부, 합참, 각 군/기관 등의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하였다. 조사는 관련자 문답 및 기록 확인 등의 방식으로 비상계엄의 준비, 실행 등에 직·간접적 관여 여부를 확인하였고, △의사결정권 보유여부, △계급(직급), △행위시점 및 역할 등을 고려하여, ’수사의뢰‘, ’징계요구‘, ’경고·주의‘ 등의 양정을 판단하였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5일 출범한 ’국방 특별수사본부‘ 중심으로, ’내란특검‘에서 국방부로 이첩한 사건과 자체적으로 인지한 사건 등에 대한 면밀한 수사 활동도 병행되었다. 이를 통해, △국회 계엄해제 의결 이후, 계엄사에서 ’2신속대응사단‘ 등 추가 가용부대를 확인한 점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2월 11일(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 용산구 소재 6·25 참전유공자 김학곤 님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국방부 본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과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6·25 참전유공자이신 김학곤(95세) 님은 1952년 전쟁 중 입대하여 12사단 52연대 소속으로 경기 포천지구 전투에 참전하셨으며, 현재 청력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자랑스러워하셨다. 김학곤 님은 4형제 중 3남이며 첫째 형 김영곤 님은 6·25 당시 강원도 횡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셨으나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상태이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해를 찾고 있다. 이두희 차관은 김학곤 님을 방문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마지막 한 분까지 호국 용사의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겠다”며 다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모든 국민이 희망과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