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대표 손태일)가 19일 TV광고 신규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시디즈는 지난해부터 사람의 몸에 가장 오래 닿아있는 의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좋은 의자가 편안한 자세와 건강한 움직임, 그리고 우리의 삶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의자에 장시간 머무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좋은 의자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위트있는 컨셉과 컷, 그리고 변칙적인 BGM이 돋보인다.
‘의자형 인간’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피곤함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좋은 의자가 있다면 ‘칼퇴형 인간’, ‘승진형 인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 몸에 가장 닿아있는 가구로서 의자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시디즈 ‘호모체어쿠스’편은 샤인 감독이 담당했다. ‘매니페스토’와 ‘틸트’편을 제작했고, 최근 연출작으로는 ‘한화 나는 불꽃이다 청년편’ ‘MAX 삼각관계편’, ‘SKT cake편’ 등이 있다. 시디즈의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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