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를 전달,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12월 27일(화)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 빼빼로 592 박스(약 5천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판매전을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1,584박스(약 1억1천만원 상당)를 한국 구세군에 전달, 12월 26일부터 구세군 모금을 위한 빼빼로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약 500만 갑 이상의 빼빼로를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구세군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왔다. 지난 11월에는 충청남도 홍성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관’을 개관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빼빼로를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