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짜릿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코카-콜라는 올림픽 성화봉송에 11회나 참여해왔으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IOC와 함께 ‘성화봉송’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박보검과 김연아는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이 되어, 성화봉송 주자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박보검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 배우로 등극했다. 박보검은 올해 초 코카-콜라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후 코카-콜라 캠페인의 따뜻한 감성과 짜릿한 경험을 잘 전달해왔다. 김연아 역시 국민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제 12회, 제 19회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한편, ‘모두의 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등 코카-콜라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코카-콜라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IOC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성화봉송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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