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 (대표 이재원)가 세계 최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대만 에이에스이(ASE) 그룹 에이에스이코리아(ASE KOREA)의 출입통제 및 영상통합관제시스템(VMS)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에이에스이코리아의 파주사업장 전체에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1차 및 2차 사업에 슈프리마에이치큐 보안솔루션이 공급되었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자사의 통합보안플랫폼 BioStar 2.0을 기반으로 최신의 바이오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300여개소에 공급하였고, 암호화된 개인정보 및 바이오정보가 저장된 스마트보안카드 적용을 통해 보안성을 더욱 제고하여 시스템의 해킹 및 훼손에도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이번사업에서 바이오인식출입통제 시스템과 영상감시시스템(VMS)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도 추가로 공급하여 BioStar 2 API를 통해 CCTV영상과 출입통제상황을 통합모니터링하여 단일 인터페이스상에서 효율적인 출입통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리성 및 만족도를 극대화하였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이번 VMS통합구축사업 진출뿐만 아니라 IFSEC 2017을 통해 인텔리전트 컨트롤러 CoreStation을 공개하며 바이오인식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ACU기반의 출입통제제품으로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초대형 엔터프리이즈급 보안시장 진출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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