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스프라이트 & 밀’ 광고캠페인에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셰프 미카엘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손나은과 미카엘 셰프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과 청량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상쾌한 먹방으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쾌한 마무리엔 언제나 기승전 스프라이트’ 라는 광고 컨셉 하에, 맛있는 음식을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일명 ‘푸드엔딩’을 선보이며, 드라마뿐 아니라 식사에서도 상쾌한 엔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특히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맘껏 즐기는 반전 먹성 매력을 선보여 온 손나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계의 ‘엔딩 요정’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훈훈한 외모로 ‘훈남 셰프’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카엘 셰프 역시, 광고 속에서 스프라이트로 맛있는 식사를 완성하는 ‘엔딩 마스터’로서 손나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쾌한 마무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손나은과 미카엘은 앞으로 스프라이트의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프라이트로 즐기는 맛있는 음식의 상쾌한 마무리’를 알릴 계획이며, 두 사람이 등장하는 ‘Sprite & Meal’ TV 광고는 10월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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