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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성황리 종료...일본서 광주관광 맛보기로 붐 조성


 
광주광역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김치축제는 셋째마당에 3만 2천여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 다. 이에 따라 김치축제 누적방문객은 6만 4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12개국 40여명의 주한 외교관 가족 초청행사, 김치셰프 요리쇼, ‘천년의 김치’ 주제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1박 2일 광주김치 체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김치 버무림 체험, 김치 명품마켓, 김치 응용요리 시식 및 판매부스 등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 3천여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1억여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거뒀다. 또한,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에서는 김효숙씨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참가 신청도 10t가량 이뤄졌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12월 1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김장대전은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김치를 담글 수 있는 행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19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광주관광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 만들기’, ‘옛책 만들기’, ‘유생복 입어보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일본 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한국문화체험단과 현지 파워블로거,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치 만들기’ 체험을 주 행사로 내세워 맛의 고장으로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한식 전파에 앞서고 있는 한국전통 음식명인의 협조로 진행됐다. 또한, ‘옛 책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서 만든 김장 김치는 행사 참가자들과 현지 한인들, 복지시설 등에 보내 따뜻한 한국의 정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상담테이블을 마련해 현지 여행사들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상담회도 열렸다. 한편, 소설 ‘소년이 온다(한강 저)’ 일본어판 출판기념으로 5·18역사 현장을 다시 한번 소개하고, 앞으로 관광코스로 개발해 지속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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