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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忠)·효(孝) 우리의 얼 한복풍류대회 성황

문체육부장관상에 서유리 양, 대한충효문화원상에 인주원 양과 한영용 씨 수상

대한민국 한류의 멋인 6회 충(() 우리의 얼 한복풍류대회대한뉴스(회장 김원모)와 코리아포스트(회장 이경식) 공동주최로 127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준혁(아나운서) 이채린(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17 1위 수상) 사회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주한 외교사절과 함께하는 범국민 대축체로 200여명이 행사장을 메워, 흥겹고 뜨거운 감동의 런웨이를 수놓았다.



한복은 지구촌 문화가 바뀔수록 더 빛나는 우리의 옷으로 어머님의 뜨거운 가슴과 아버님의 올바른 가르침이 담겨있는 옷이다. 외국에 나갔을 때 태극기나 우리의 한복을 보면 나라와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것처럼 한복에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 담겨있는 옷이다.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고점수를 받은 서유리(목운초4)에게 돌아갔으며, 성인에게 주어지는 선비상 및 신사임당상은 최우석(태공식품 대표)과 권은지(대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대회장상에는 학생부 박재원(상명초4)과 성인부 김기주(매트라이프 MDRT)이 수상했으며, 대한충효문화원상에는 학생부 인주원(6)와 성인부 한영용(발효식품 제1호 박사)에게, 코리아포스트상에는 아동부 이정훈(광진초2)과 성인부 염준호(삼도 대표)에게, 한국국악협회장상에는 아동부 이혜인(인천새말초1)과 성인부 김희경(파이온텍)에게, 한국미술협회장상에는 아동부 최준환(목운초4)과 성인부 구선자(목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충효상 아동부에는 임지민(원주봉대초1) 임태희(원주봉대초3) 문서영(리라초2) 문지수(7)에게, 충효상 성인부에는 전안수(대순진리교 조리실장) 오영배(종교지도자) 유영선(한국인슈로 대표) 홍성자(시인, 시낭송인) 이소윤(영재교육원 원장)이 수상했다.

한편, 주한외교사절 맵시대회에는 오슬러 가르시아 주한 콜롬비아 무관부부와 자녀에게 1등상이 돌아갔으며, 150만원의 한복맞춤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워졌다. 2등상에는 루이스파블로 오시오 부스틸로스 주한 볼리비아 부대사 부부에게, 3등상에는 커버노바 샤리노자 주한 우즈베키스탄 2등 서기관 부인과 자녀가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을 박정현(국악중1)과 특별모범상을 김규린(서운중1)이 수상했고, 세계평화소년유엔홍보대사에는 전기범(조현초4)이 뽑혔다. 유엔홍보대사는 20181년간 유엔본부와 에디오피아 등을 방문하며, 10월에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6.25전쟁 참전국 후손 40여명과 함께하는 축제기간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또한 아주 의미있는 상인 닮고 싶은 어버이상에는 이상림(공간그룹 대표) 최정미 부부가 수상했다. 두 사람은 최정미 부인이 손수 지은 한복을 평소에도 입으며, 명절이나 행사때면 설빔은 물론 손주들 옷도 직접 지어 입히는 요즘 보기 드문 명문가로 소문났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욱 명창의 소리굿과 재즈바리토너 박선기의 축하공연도 있었으며, 어린이 출연자들의 장기와 주한 볼리비아 부대사 부부의 민속춤 등 흥겨운 무대도 이어졌다.

대회 삼사에는 장진영(심사위원장, 대한충효문화원 고문) 신현숙(대한충효문화원 중앙회장) 장현수(한복단체총연합회 고문) 김종수(한국미술협회 부위원장) 홍성덕(한국국악협회 이사장) 김부자(국민가수) 조수빈(KBS아나운서) 김시은(쁘다 한복 대표) 최영숙(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8호 예능보유자) 손정아(우리예술문화원 원장) 등이 수고해줬다.

대회장을 맡은 대한뉴스 김원모 회장은 한복은 충과 효의 정신이 깃든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라며 이 행사가 어린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전통문화를 온 가족이 함께 느끼고 추억으로 만드는 축제 한마당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원모 회장은 이 행사의 목표를 수십만 대 일로 영광을 얻은 30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우리 한복을 입고 국정에 임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본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시대가 변해도 변치 말아야 할 우리의 정신인 충·효의 혼을 후대들에게 전하는 일을 계속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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