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발리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더 비치그릴에서는 인도양의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를 제공한다. 저녁에는 해변에서 4가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센시스 레스로랑에서는 스페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트로피컬 브런치와 특별히 제공되는 메뉴로 구성된 4코스 디너를 바닷가에서 맛볼 수 있다.
새해 전야에는 특히 호텔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식사 옵션을 마련한다. 센시스 레스토랑에서는 새해 전야 갈라 디너뷔페를, 라쿠에서는 일식 스페셜 세트메뉴를, 브자나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에서는 갈라 라스타펠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더 비치그릴에는 훈제송어와 랍스터, 라비올리, 오리 콩피와 와규 스트립로인 등 5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갈라디너에 이어서는카운트 다운 파티가 이어진다. 새해 당일에는 해변에서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또, 럭셔리 글로우 리츠칼튼 스파에서는 진주 추출물을 사용하여 트리트먼트 프로그램과 함께 샴페인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워크샵부터 다양한 축제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퀴즈, 스위트 파티, 연 날리기, 종이놀이 등 새해 놀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는 이번 다이닝 이벤트에서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츠칼튼 발리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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