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에 왔다.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CEO(왼쪽)가 1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와 교감을 나누며 체험했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에 왔다.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CEO(왼쪽)가 1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와 교감을 나누며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