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10일 앞두고 올림픽 참관을 위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통해 입국했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마중한 바흐 위원장은 KTX 고속열차를 타고 진부역에서 내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머문다.
평창동계올림픽 10일 앞두고 올림픽 참관을 위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통해 입국했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마중한 바흐 위원장은 KTX 고속열차를 타고 진부역에서 내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