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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지구촌 곳곳 한파·폭염 피해 극심




일본 화산 이어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1월 23일 일본 군마현 북서부에 위치한 구사쓰시라네산에서 분화가 발생해 인근 스키장 등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분화가 발생한 구사쓰시라네산의 주봉 모토시라네산(2171m). 그리고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 해저에서 23일 오후에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기준 아궁 화산은 다시 분화해 분화구 위 2000∼2500m 높이까지 회색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니냐에 의한 예고된 기상이변


세계 곳곳에서 폭설로 전기가 끊기고, 항공기 이착륙은 물론, 교통 대란에 이어 바닷물까지 꽁꽁 얼리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항공기의 이착륙을 중단하면서 국내항공 5000편 이상이 결항되기도 했다. 스페인에서는 폭설로 수십 km 구간의 고속도로에서 수천명이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호주 시드니는 158년만에 최고 수준의 폭염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호주 펜리스는 1939년 이후 가장 더운 기온 47.3도를 기록했다. 라니냐 현상은 북반구 지역에서는 날씨가 거칠어지기 쉽고 추위가 극심한 겨울이 되는 반면, 남반구에서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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