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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육군1기갑여단, 영북고등학교 대상 병영체험 실시해

미래 육군 주역들에 ‘안보 등대’가 되다


육군1기갑여단(준장 김창수)이 미래 육군의 초석이 될 청소년들에게 병영체험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부대는 지난 5월 8일~10일 까지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영북고등학교 부사관학과 학생 58명(남 50명, 여 8명)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훈련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병영체험은 부사관 특성화 고등학교인 영북고등학교 부사관학과 학생들에게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차 육군 부사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 그리고 군인으로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8일 오전 부대에 도착한 학생들은 전투복·탄띠·수통 등 개인 물품을 지급받은 후 입소식과 안보교육으로 본격적인 병영체험 훈련에 돌입했다.



첫 프로그램은 기갑부대 특성에 맞는 장비소개로 시작했으며, 이후 제식훈련과 유격체조 체험을 경험했다. 특히, 유격체조 체험간에는 “할 수 있다”는 구호를 외치며 따가운 봄볕의 햇볕아래 끈기와 인내심을 배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튿날에는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방독면, 보호의 착용과 구급법, 야간 경계작전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셋째 날에는 전방 안보견학으로 병영체험은 마무리 되었다.


전종혁(17) 학생은 “이번 병영체험은 앞으로 훌륭한 군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얼마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수 준장(1기갑여단장)은 “미래 육군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땀흘리며 얻는 경험”이라고 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1기갑여단은 학생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최고의 ‘안보 가교’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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