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물 유통이 증가하는 설 명절에 대비하여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축산물 유통업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정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5개 기관이 참여하며, 도축업체, 식육포장처리업체, 식육판매업체, 즉석판매가공업체,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체 등 이력대상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현장점검에서는 축산물 거래 내역과 이력번호 표시뿐만 아니라 등급 및 원산지 표시 등도 점검하고 허위표시 등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DNA 동일성 검사 등도 병행 실시하여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위반업체는 향후 1년간 반복 단속을 실시하고 1년 내 2회 이상 위반한 업체는 업체명과 위반내용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게 된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설 성수기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축산물 부정 유통을 방지하겠다.”고 하면서 “올해부터는 유통단계뿐만 아니라 농장 등 생산단계 및 가축시장에 대한 축산물이력제 점검을 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0일(화),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하였다. 1. 발생 상황 이번 발생은 1월 19일(월)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20일(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된 사례이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월 20일(화)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024~2028)’의 1차년도 이행 평가 결과를 담은 ‘2024년 이행보고서’를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 누리집(kbr.go.kr)에 1월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범부처 최상위 전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는 매년 전략에 따른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이행보고서는 2024년에 관계기관이 시행계획으로 수립한 294개 과제의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평가 결과, 294개 과제 중 △자연환경 훼손지 조사, △야생생물 검역 시행 및 강화, △도시숲 조성 등 253개 과제(86.1%)가 계획대로 추진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태계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 △자연공존지역 기반 마련, △전략의 이행점검 지표 개발 등 41개 사업은 추진 중(1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국가 보호지역과 자연공존지역을 확대(2023년 17.45% → 2024년 17.81%)하고 우선 복원이 필요한 전국 훼손지 625ha를 발굴한 점이 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 (이하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는 ’25년 10월 14일 발족 이후 총 10회에 걸친 심도깊은 안건토의와 일선부대 현장방문을 실시한 결과로 ’25년 12월 24일(수) 박찬운 위원장 등 위원 전원이 동의한 가운데 종합 권고안을 의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찬운 위원장은 지난 분과 활동을 회고하면서, 생명존중(Respect of Life)·예방중심(Prevention First)·인권 존엄 우선(Human Rights First)·지휘책임(Command Responsibility)·투명성(Transparency)·회복력 강화(Resilience) 원칙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국방 수뇌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가 실시한 논의의 핵심은 “군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자살과 안전사고는 회복력 강화와 과학 기술의 접목으로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최악의 상황을 예방하며, 불행하게 사망에 이르게 된 경우 군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존엄한 예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2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면 소재 기업인 ㈜원테크시스템은 21일 병점2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병점2동 소재 진소아청소년과는 300만 원을 전달했다. ㈜원테크시스템과 진소아청소년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5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와 위기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하여 오는 1월 22일(목) 고시한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을 적용하여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을 확대 지정하여 소음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빈번해진 강력범죄 및 흉기 피습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전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월 19일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년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 신형방패의 도입 등 급변하는 무기 및 장비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 ▮개 요흉기 출현 이상동기 범죄의 일상화로 예측 불가한 피습에 노출된 현장경찰의 안전 확보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실전훈련 도입 ▮훈련내용▵예측 불가한 흉기 출현·피습 상황 가정 ▵권총·전자충격기 중심의 대응 방식 단순화 ▵상시학습 활용(매월 2시간), 반복·숙달 훈련 ▮주요 성과▵체포술 중심 훈련에서 무기(장비) 통합활용 능력에 기반한 종합 전술훈련으로 인식 전환 ▵경찰대학·중앙경찰학교 정규 교육과정 반영 등 현장 대응의 통일성 유지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제된 공권력’의 표준 확립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지원한 286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 ▲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습지 친구들’ ▲낚시 놀이로 하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이하 상수도통계)’를 1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mcee.go.kr)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242만 7천여 명이며,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9.5%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보급률(전국 면지역 보급률)은 2015년 92.3%에서 2024년 96.5%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도시 지역과 농어촌지역 간의 상수도 서비스 격차도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으로 공급된 수돗물의 총량(총급수량)은 연간 68억 8,500만 톤으로 2015년 62억 7,900만 톤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20일(화) 수도권대기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기후환경본부), 인천시(미래산업국), 경기도(기후환경에너지국), 한국전력공사(경인건설본부·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과 ‘수도권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전담반(TF) 출범 이후 수도권지역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기관 간 주요 협력과제는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 전력망 확충 및 계통 안정성 강화 ▲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간소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후에너지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회의 및 실무협의를 운영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햇빛・바람 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지원 등을 목표로 기관이 서로 긴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전년(2025년) 1.55조 원에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감축사업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한 은행에서 시설자금을 대출받으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며, 대출한도는 기업집단별 최대 2조 원이다. 기업이 대출 신청 시 감축계획을 함께 제출하면, 금융기관은 외부기관을 통해 감축계획을 검증한 후 우대금리 지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시중은행이 기업에 부여한 우대금리의 최대 50%(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0억 원 이하 대출의 감축계획에 대한 별도 외부검증 절차를 간소화한다. 감축계획에 대한 외부기관 검증을 금융기관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7일(토)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되었다. 이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 1월 16일(금) 강원 강릉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월 17일(토)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1월 17일(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0,150마리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 이하 국수본)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경찰청은 2025년 6월 정부 출범 이후 경찰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사 인력 1,907명을 보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국수본은 그간 사건 통지 절차, 수사 정보 유출 관리 실태 등 분기별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국수본(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36명)·수사심사관(37명) 등 수사전문가들(총 79명)을 수사 현장에 상주시키며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점검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국의 시도경찰청,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절차위반·사건처리 고의 지연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건 내용의 법리 적용·수사 결과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며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자칫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될 수 있는 사건들은 중점 점검 대상이 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수사관의 중대하고 반복적인 과오가 확인될 경우 수사업무 배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하고,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mg/kg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1월 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운데 600곳을 선정해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ㆍ재시공하는 데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 소유자나 관리자는 환경보건포털(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