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착수한다. 먹거리 등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서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출범시켜 시장 질서 회복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8개월간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❶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 ❷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❸암표 매매, ❹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❺할당관세 편법 이용, ❻집값 담합, ❼국고보조금 부정수급, ❽불공정행위, ❾기타 불법행위(학원법‧방문판매법 위반‧임대료 인상 제한 회피‧관리비 초과분 부당 취득)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하여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여, 경찰 자체 첩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단속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시‧도청 수사 부서 및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방침이다. 박성주 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존에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3월 3일부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들이 일상 속 환경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하여 생활 속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 편의에 맞춘 ‘위젯형 홈 화면’이다. 이용자는 기온, 수위 정보, 기상특보, 긴급재난문자, 대기질 예보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골라 카드 형태의 위젯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자외선지수, 꽃가루 농도 등 건강 관련 지표와 환경소음까지 원하는 정보를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는 계절별로 필요한 위젯들을 모아놓은 ‘추천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개별 위젯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손쉽게 화면을 배치할 수 있다. 아울러, 지도 서비스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는 물론, 최근 수요가 높은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등의 위치가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막바지인 3월, 인천광역시와 협력하여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주요 산업 단지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하고,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사전에 선별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합동 점검은 과학적인 오염도 조사와 현장 점검이 결합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3월 3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첨단 감시 장비를 투입하여 남동국가산업단지 일대의 대기질을 정밀 측정하고 ‘오염도 지도’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주변보다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고농도 구역을 파악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1차로 선별하여 인천시에 제공한다. 이후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별된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점검반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시 관계자 등 3인 1조(총 2개 조)로 편성되어 현장에 투입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가지 배출관’ 설치 등 불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6년 3월 2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는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주요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해외 파병부대(동명부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지휘관들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국제·중동정세 및 대북상황을 평가하고, 해외파병 부대장 보고를 통해 파병부대 상황을 확인하였다. 국방부는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을 위해 2월 28일부로 방호태세를 강화하였으며, 현재 우리 파병부대의 피해는 없음을 확인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영내에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정확한 정세 판단과 치밀한 상황평가가 뒷받침되지 않는 대비태세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민 철수 지원요청 시 군 자산이 즉각 투입되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규백 장관은 全軍에 “지휘관은 현장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빈번하게 해상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기간(농무기, 3월~7월)을 대비해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7월은 해수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해 시정 1km 이내의 짙은 안개(농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6월과 7월에는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3월부터 7월에 발생한 해양사고 발생척수는 총 1,912척으로, 2024년(1,622척) 대비 18%가 증가해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양경찰은 이 기간(3월~7월)을 ‘짙은안개기간(농무기)’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사고 분석을 토대로 사고 다발해역 84개소를 선정하여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가시거리 악화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 저시정 해역 기상정보 제공 및 관제 강화 ▲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짙은 안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에스토니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발트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 PMI 관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하류주 탈린(Tallin)에서 지사 오픈 기념식을 갖고 “에스토니아 시장 진출로 발트해 3국을 잇는 유럽 성장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PMI는 47번째 지사인 에스토니아를 거점으로 발트해 연안 지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함으로써 북유럽 주변 국가로의 확장을 위한 조각 맞추기에 들어갔다. 사진 = (왼쪽에서 두번째) PMI 에스토니아 지사 신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Zimmermann)이 관계자들과 함께 리본 컷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피엠코리아) PMI 세일즈 총괄 매니저인 아그네 에스트라(Agne Estra)는 “이번 에스토니아 신규 지사는 단순히 지사 오픈의 의미를 넘어 유럽과 발트해 연안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PMI와 ‘피트라인’이 발트해 지역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I 에스토니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 왼쪽)과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가운데 오른쪽)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특례시)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되었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권칠승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태극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확성특례시)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은 26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영길)를 방문해 온정의 물품 롤화장지 7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2026년 새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서석면 농촌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 2025-26년 회기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홍천군 10개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협의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동절기를 보내고 새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소외계층 이웃들께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쉼 없이 지역과 동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할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 단위에서 추진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민 밀착형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예산은 총 1억 1천5백만 원이며 ▲동 분야 5개 ▲민간단체 분야 2개 등 총 7개 축제를 선정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력·지역 특성 반영도·발전 가능성·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접한 동이 함께 기획·개최하는 축제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동 간 협력과 규모 있는 축제 추진을 지원한다. 동일 일정·장소에서 하나의 축제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축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27일, 관내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 '인생사 새홍지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회 최이경 부의장,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오주희 회장, 양태호 홍천군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이우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홍천시니어클럽 허문순 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내빈인사말 ▲복지관 밸리댄스 공연 ▲가람합기도 학생들의 합기도 공연 ▲대보름 룰렛체험 ▲덕담나누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3인 1조 윷놀이 대회를 메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등에게는 닭갈비세트를 포함한 푸짐한 시상품이 수여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당일 하림홍천점, 한국종합주방, 내고향마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홍천여성단체협의회, 용환열 등의 후원으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수 있었다. 안석현 관장은 “이번 대보름 행사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월 27일 금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유제용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금물산 일대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유제용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두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0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11사단 발굴팀장이 최초 식별한 후, 국유단 전문발굴팀의 정밀발굴 과정을 거쳐 마침내 수습됐다. 국유단은 지난해 3월 31일(월)부터 5월 9일(금)까지 11사단과 함께 강원 홍천 지역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했다. 작전 기간 중 수습된 총 11구의 유해 가운데, 고인의 유해는 4월 2일(수) 11사단 발굴팀장(상사 정종하)에 의해 가장 먼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초 식별 직후, 국유단 전문발굴팀(중사 박기문 등)은 유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8일간의 정밀발굴에 착수했다. 발굴팀은 유해 주변의 공간을 충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화)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수)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이와 함께“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IBK창공’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2월 27일에 2026년 정규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300여 명의 수강생과 함께 ‘다시, 봄을 입학하다’를 주제로 상월곡 문화놀이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고, 활기찬 노후 활동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다시 학생이 된 설렘 속에서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소망과 목표를 작성하는 ‘버킷리스트’ 공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배우고 싶은 과목,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활동, 건강과 관계에 대한 바람 등을 적으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배움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는 배움의 출발을 스스로 선언하는 상징적인 시간이었다. 식전 공연은 센터 프로그램 ‘음악놀이터’ 회원들이 맡아 진행했다. 외부 공연팀이 아닌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입학식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의 애국가 연주 또한 음악놀이터 회원들이 담당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수혜자가 아닌 문화의 주체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수입 판매사인 PMIK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힐튼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 (왼쪽에서 네번째) PMIK 엄태웅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PMIK의 모토인 “최고의 가치는, 우리가 만든다(We Make It Count)”를 외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은 2002년부터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매년 글로벌 표준 평가지표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 발표해온 행사다. 직원들의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로 대상 기업을 평가한다. PMIK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3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기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GPTW 파이오니아 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와 국민의 노력과 6차례에 걸쳐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겨울철·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제도 도입 초기의 33㎍/㎥에서 20㎍/㎥로 약 40% 낮아졌다. 그러나,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인 19㎍/㎥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 지방정부, 민간과 함께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