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기부자의 뜻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신뢰와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기부를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군무원 채용 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2026년도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4월 2일 공고한다. 공개경쟁채용 2,352명, 경력경쟁채용 294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계급별 선발 인원 및 임용 부대는 아래와 같다. (단위: 명) 또한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방부 및 각 군은 장애인 군무원 709명(7급 30명, 9급 679명)을 별도로 공고(4.2)하여 채용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려고 한다. ‘2026년도 군무원 선발시험 시행 계획’은 채용 기관(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5급 이상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해당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6급 이하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해당 군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국방부 및 각 군별 채용시험 공고문은 아래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4월 23일(목)부터 진행되며, 필기시험(7월), 면접시험(9월)을 거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5년에 이어 올해 4월 1일부터 비무장지대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6·25전쟁 기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백마고지 일대에서 올해에도 숭고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52년 10월 국군 제9보병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의 격전을 치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 및 실종자가 발생한 곳이다. 우리 군은 백마고지 일대에서 지금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뢰제거와 이동로 확보에 이어 기초·정밀발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발굴TF는 제5보병사단장(육군소장 이종현)책임하에 제5보병사단,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5공병여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하여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하여,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차관의 책임과 권한에 부합하도록 군 의전서열을 정상화하기 위한 「군 예식령(대통령령)」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1980년에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하여 국방부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수를 군 장성에 대하여 일괄 상향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차관과 동일하게 17발이었던 대장을 장관급인 19발로 상향하고, 국방부차관은 중장급인 17발로 조정하였다. 그러나, 중장급 의전서열인 국방부차관은 장관 유고 시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및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함에 따라 계급(서열)이 역전된다는 논란과 군 중심의 과도한 의전서열이 현실에 부합하지 않고, 권위주의적 의전서열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었다. 이에 국방부는 군의 의전서열을 정상화함과 동시에 군의 지휘권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국방부차관의 예포 발사수를 기존 17발에서 장관급인 19발로 조정 및 국방부장관 다음으로 의전서열을 상향하여 1980년 이전으로 회복하고, 국군의 예식에 관한 기준임을 고려하여 군 예식행사와 관련 없는 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한 국내 기술이 국내외에 특허가 등록되고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생태독성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마련 등 연구사업을 통해 고안된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해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고안된 생태독성 시험장치는 물벼룩 배양장치, 생태독성 시험용 생물종의 채집장치, 생태독성용 시험생물종의 유도장치 등 총 3종이다. 이들 기술은 생태독성 시험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높여 수중 유해물질을 신속히 탐지할 수 있다. 먼저, 물벼룩 배양장치는 수조 내 미세망을 통해 어린 개체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시험에 사용하는 어린 개체의 선별 채집이 쉬우며, 상처나 스트레스로 인한 사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기술은 2024년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으로 민간 기술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생태독성 시험용 생물종의 채집장치는 포집용 스포이드의 구조를 개량해 생물종(물벼룩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2월 20일 인제대일산백병원에서 김겸(38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을 도와 희망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김 씨는 2월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김 씨는 가족의 동의로 심장, 폐, 간장,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하였으며, 피부, 뼈, 연골, 혈관 등의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하였다. 가족들은 김 씨가 2007년에 기증희망등록을 통해 생명나눔의 뜻을 밝힌 것을 떠올리며, 김 씨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의했다. 마지막까지 예수의 길을 따르며 많은 사람을 살리고 천국에 간 남편의 아름다웠던 마지막 모습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길, 훗날 아이들이 자라나서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고양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김 씨는 모태신앙으로 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안전 문화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대학(원)생 또는 19세 이상),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전 국민) 등 2개 분야이며, 특히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및 노후 전기설비 등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항목을 포함하여 중점적으로 국민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예선심사(서면), 2차 국민참여투표(국민생각함), 3차 본선심사(대면)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총 8점)하여 포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전기재해는 국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 밀접형 재해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 안전관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www.kesco.or.kr) 및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 홈페이지 등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3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꾸준한 응원으로 임영웅이 3월 가왕전에 오르며 마련된 상금으로 이뤄졌다.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모여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게 됐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생계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의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액은 1억 2,402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임영웅 님과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가장 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4월 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제조·수입·유통·판매사(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와 같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한 요소수 가격 상승 우려 등에 대비해 현장점검(7개조, 14명)과 유선점검(1개조, 4명)을 병행하여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요소수 제조·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나 불법 제품 유통이 의심될 경우 수도권대기환경청 요소수 매점매석 신고센터(031-481-1404) 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신고하면 된다. 매점매석행위가 적발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일간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 품목 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당초 농식품부는 동계 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시작 일이 전년 대비 늦었던 점, 산불예방 및 방역 등으로 지방정부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되었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4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동계에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농가는 하계작물뿐 아니라 동계작물도 신청해야 이모작 인센티브(100만원/ha)를 받을 수 있으니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가는 잊지 말고 동계작물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접수된 농업인의 신청 정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 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무총리훈령 제911호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 및 법무부 공직복무관리 계획에 근거하여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 하는 공단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단은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단, 공정하고 깨끗한 공단, 유능한 공직사회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공직복무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의 점검 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관행 등 구조적인 비위 원인을 찾아내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3월 30일(월)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청렴 활동 우수직원 3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입사 5년 이내의 신규 직원 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출처=해양경찰청) 해양경찰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3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오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오존 연평균 농도와 주의보 발령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자체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환경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통해 수도권지역의 고농도 오존 세부 원인을 분석하고 영향을 진단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오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연구 방향을 설정·조정하고,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각 기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총괄 역할을 맡는다. 서울·인천·경기연구원은 오존 관측농도, 지역·권역간 영향, 전구물질 배출 특성, 모델링 기반 오존 농도 등을 분석하는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한다. 그리고 연구 진행 과정 중에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도권 맞춤형 정책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고농도 오존 문제에 대해 수도권 지자체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협력체계 구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불법 및 처방 약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며, 측정 불응할 때도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된다. 이에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봄 행락철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약물 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클럽·유흥가 및 대형병원 인근에서도 단속할 예정이다. 음주운전은 알코올이라는 단일 성분의 양을 측정하고 측정치에 따라 처벌을 할 수 있지만, 약물 운전은 490종의 약물 종류를 확인해야 하고 측정치가 없어 따로 운전 능력을 확인해야 하므로 음주운전보다 세분화된 절차에 따라 단속한다. 경찰관이 지그재그 운전 등 약물 운전 혐의가 있는 차를 발견하면 정지시켜 우선 운전자의 운전 행태 및 외관, 언행 태도 등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경찰관이 약물 운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운전자를 하차시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