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1.1℃
  • 흐림강릉 12.8℃
  • 서울 11.9℃
  • 대전 12.8℃
  • 대구 13.6℃
  • 흐림울산 14.4℃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2.1℃
  • 흐림제주 19.0℃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국방

병무청,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 전수조사 실시

2015년 7월 봉사제도 신설 이후 편입자 모두 조사

기찬수 병무청장은 11월 5일(월), 예술․체육요원의 특기활용 봉사활동 실태 점검 실태조사기간 : 11. 5. ~ 11.30.(필요 시 연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 청장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현수 축구선수의 봉사활동확인서 조작과 관련한 국방위원들의 지적에 대해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을 전면 실태조사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술․체육요원의 봉사활동 2015. 7. 1. 이후 예술․체육요원 제도시행 편입자 부터 적용 은 예술·체육요원에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이행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들은 4주간의 군사교육소집을 마친 후 의무복무기간  34개월 안에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등 대상으로 특기활용 봉사활동을 총 544시간 실시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2015년 7월 봉사제도 신설 이후 편입된 예술․체육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봉사시간, 내용, 증빙서류 관리실태, 제출기일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되며, 부정 실시 및 시간 부풀리기 등 의혹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전수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며,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