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은 7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리듬합주를 통한 성인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하계 칸타빌레’를 실시 중이다.
하계 칸타빌레’는 전문 강사와 함께 리듬합주를 배워나가게 되고, 문화체험, 무대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집단 소속감을 통한 사회성 및 참여 의지 향상을 돕고자 한다. 현재 7명의 장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 이용자는 “북, 카우벨, 카바사 등 다양한 리듬악기 연주를 통해 수업을 하니 즐겁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오는 11월에는 노원주민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Music story’ 연합공연에 참석하여 자연스러운 사회적 교류와 성취감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지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기효능감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