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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타라이팅 이재용 대표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경관조명 시공의 위대한 업적
아름다운 부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승화시킨 빛의 마술사

2013, 세계 최초로 교량에 영상과 음악을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법인 미디어 파사드, 세계 최초 교량 풍등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업계 선두주자들과의 경쟁에서 광안대교 경관조명 시공업체로 선정되어 업계를 놀라게 한 ()스타라이팅 이재용 대표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 본다

     

()스타라이팅 이재용 대표는 충북 제천시 공무원출신으로 조명·가로등 전담기술부서에 근무하면서 언제나 시민들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 획기적인 창의성으로 제천시의 U-city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가로등 제어시스템인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실시간 네트워크 체계를 갖추고, 재난경보·장애인·치매환자 등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제천시를 USN(유비쿼터스 센스 네트워크) 도시기반시설을 안전시스템으로 변화시킨 열정의 주인공이다.

 

 

196개월의 공직생활 과감히 정리하다

이를 지켜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당시 엄태영 시장은, 그의 무궁한 지혜와 잠재력을 더 큰 세상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장려하였다.


이 때, 겹친 피로와 함께 몸이 아파서 병원에 약 2주간 입원을 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병상에서 미래를 고민하며 공무원생활 196개월째가 되는 날, 병원 문을 나서며 과감히 사표를 제출하였다. 주위에선 6개월만 더 있으면 평생 연금으로 노후 걱정은 덜 할 수 있는데 왜 그만두느냐? 하면서 걱정들을 많이 해주었단다.


그러나 퇴직금과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그는, 언제나 그렇듯이 부지런하고 진취적이며,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다양한 자격증과 등록증 및 인증서를 소유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고민하고 실천하라.” 그의 신념은 변함이 없다. 깊은 생각으로 판단이 나면 전광석화 같이 밀어 붙이는 저돌적인 성격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하였으리라.


경관 조명업계에 입문하게 된 이상, 대한민국 1등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로 배수의 진을 쳤다.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고, 더 아래로 내려 갈 데가 없기에 연구와 노력, 그리고 성실함만이 최고의 무기라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어 다녔다.

 

지방의 한계 벗어나 부산에서 세계 향한 새 출발

그러나 지방은 한계가 있었다. 얕은 지식으로 좁은 바닥에서 더 이상 뛰어 다닐 곳이 없었다. 그래서 전국을 여행 삼아 며칠을 강행군으로 제2의 인생 출발지를 어디로 정할지 둘러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부산만큼 아름다운 도시가 없었다.


비빌 언덕이, 종횡무진 뛰어 다닐 바닷가 해변길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는 세계적인 교량인 광안대교가 태평양을 품고, 세계를 향해 팔 벌리며 외치고 있었다. 참으로 심장이 요동치며 머리에는 온갖 전율이 흐르는 듯, 광안리 바닷가 백사장에 앉아 한없이 광안대교를 보면서, 고개만 끄떡이며 몇 시간을 그렇게 있었다고 한다.


무슨 인연이기에 그렇게 아름다운 스토리가 척척 맞아 떨어졌을까? 그 후, 광안대교를 세계제일의 경관조명으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기인의 행보가 펼쳐진다.

 

광안대교.

 

세계적인 거장 奇人, 알랭 귈로를 파트너로

경관조명세계의 최고의 거장은 누구이며,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를 골몰히 연구하였다. 그리하여 프랑스에 있는 세계 제1의 조명의 선구자이자 신()이라 불리는 알랭 귈로를 만나기 위해 머나먼 나라로 전 재산을 투입하여 출국하였다.


마침 그곳에서 20여 년간 유학하며 지내고 있는 문장철 박사를 소개 받아 알랭 귈로에 대한 자료 수집을 통해 공부하였다. 문 박사는 마산이 배출한 최고의 조각가로서 명성이 높은 아버지 문 신 선생님의 자제이며, 문신박물관이 있을 만큼 대가로서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이라고 한다.


문 박사를 대동하고 묻고 물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호텔 로비에서 만난 알랭 귈로 거장은 프랑스에서도 일반인은 만나기도 어려운, 공식적으로 만나려 해도 몇 개월이 지나야 일정이 잡히는 그야말로 스타 중의 스타였다.


문 박사의 통역으로 인사를 건네며, 만나려는 목적과 의의를 설명하자, 무척 황당하고 놀란 표현을 하였으며, 더 이상 할 이야기도 들을 것도 없으니 가겠다는 알랭 귈로에게, 이재용 대표는 현재 당신이 세계 1등이지만 다음은 내가 1등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세계 1등이 될 사람과 손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 할 것이라 말하자, 가만히 생각하다 호탕하게 웃으면서 잠깐만 기다려 달라며 자신이 쉬고 있는 호텔방에 들어가서 자신의 팜플렛과 역사, 자료집을 가져와 선물로 주었다.


그러나 이 대표의 생각은 딴 데 있었다. 문 박사에게 통역을 부탁하여 자신의 가방에서 협약서를 내놓고 나의 친구로서 사업 파트너가 되어 달라! 내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당신과 상호업무협력서가 꼭 필요하니 이곳에 사인을 해 달라고 밀어 붙였다.


이에 알랭 귈로는 한국의 실정도 모르고, 당신의 경력도 모르니 그럴 수 없다, 정색을 하며 거절하자, 이 대표는 한국의 조명 역사가 바뀌고 있다. 세계 1등인 당신에게 한국 1등이 되기 위해 전 재산을 들여서 이곳까지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서 왔는데, 당신의 서명을 못 받으면 한국으로 돌아 갈 수 없다고 말하고 그 내용을 통역하자, 갑자기 껴안으며 엄지를 척 세우고 웃으면서 흔쾌히 계약서에 서명을 하였단다.


너무 당당하고 탱크처럼 다가오는 이재용 대표의 용기와 진정성을 알아보았고, 미래 세계 제일이 되겠다는 말이 허구가 아니구나 하는 신뢰를 그 때 느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후일 미담으로 발표하였단다.


훌륭한 안목으로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이 남다른 참 기인(奇人)이었다. 프랑스의 거장 알랭 귈로는 누구인가?


새천년대교.


세계적 명소에 400여개 작품 시공한 알랭 귈로

알랭 귈로는 빛과 조명의 마술사요, 디자인업계의 신적인 존재이다. 1977년부터 지금까지 파리 에펠탑, 중국 천안문, 쿠알라룸푸르 쌍둥이빌딩, 상해의 동방타워 등 세계 유명한 건물이나 상징물 등에 400여점의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여 프랑스정부로부터 기사작위 훈장을 수여 받기도 한 세계적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을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고 업무협약까지 성공시킨 사람! 조그만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온 자그마한 남자! 4차원과 5차원 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주인공이 바로 이재용 대표가 아닐까? 참으로 엉뚱한 인물이고 천하의 무대포요, 억지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일이 아닌가? 소설 같고 영화 같은 스토리가 바로 현실이다.


그것을 자신의 보물과 보험을 삼아 2009년 부산으로 회사를 옮겼으며, ()스타라이팅 대표이사로 탄생한 일화이기도 하다. 그 때부터 오직 꿈은 광안대교 경관조명 시공을 목표로 삼고 한발 한발 나가며, 세계 제일의 회사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통과해야 할 제1관문이 바로 광안대교 시공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그 공식은 성공적으로 완수하였고, 다음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파리 에펠탑의 경관조명 시공 목표를 두고 착실히 전진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테슬라 동상공원 경관조명 추진

또한 이재용 대표는 캐나다에 ()스타라이팅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나이아가라 폭포 편을 바라보고 서 있는 테슬라 동상과 주변공원을 세계 최고의 경관조명으로 시공하여, 캐나다인들의 자존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목표를 두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함평나비축제 디자인 설계 컨소시엄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12개의 교량 경관조명 시공과 12개의 용역프로젝트, 11회의 미디어 파사드 제작, 그리고 중소 조형물 경관조명과 500여 곳의 조명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인 ()스타라이팅 이재용 대표이사. 그의 마무리 이야기를 들어본다.

 

 죽성성당.


작품을 돈으로 평가하지 말자.”

이 말은 이재용 대표가 항상 잊지 않고 생활하는 철학이자 좌우명이라고 한다.


부산의 자존심이요, 부산의 브랜드라 할 수 있는 광안대교의 최종 경관조명 공사가 마무리 된지 벌써 6주년이 되었습니다. 단일 교량프로젝트로선 수주액이 100억대인 최대의 시공사업이었죠.”


이러한 공사를 끝내고 난 후,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한다. “예쁜 색을 돈으로 보면 빛이 도망 가버린다는 철학과 신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광안대교의 성공작품은 많은 찬사를 받았지만, 크나큰 빚더미와 함께 다가왔단다. 컨소시엄업체와 많은 공사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미안함을 항상 느끼고 있는 그는, 신용과 성실로 하나하나 빚을 갚아 나가면서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언제나 곁에서 묵묵히 내조하면서도 회사의 관리실장을 맡아, 꼼꼼한 일처리로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를 드높이는 역할을 다하는 아내가 고마우며, 부족함이 있어도 이해하고 서로 격려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재용 대표는 늘 막중한 책임감으로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한단다.


처음부터 오직 세계 최고, 최초를 수식어로 사용하며 사명감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자금을 우선 투입하다보니 나중에는 빚만 남게 되었단다. 이런 것이 작품세계라고 할 수 있는가 보다.


돈은 만들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작품이 명작으로 변해질 때 돈은 순리적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고 소신을 말하는 이재용 대표의 의지와 열정을 보면서 멀지 않는 날에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거장으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떠오른다.


그 날을 위해 경관조명 업계의 선진화와 세계 제일이 되길 기대하며, 의리와 신의를 중히 여기고 언제나 주변사람들의 은혜를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그의 앞날에 빛의 마술사이자 경관조명의 대부라는 대명사가 자연스럽게 불리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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