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