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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남부경찰청장에 김원준 내정…경찰 고위직 인사

김원준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장 내정자(경찰청 제공)


(대한뉴스 혜운기자)=경찰청은 24일 김원준(55·경찰대 3기) 제주지방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켜 경기남부청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최해영(59·간부후보 35기) 경기남부청장은 경찰대학장을 맡게 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이다. 경찰청 차장을 비롯해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6명뿐이다.

이밖에 박지영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과 김병수 서울청 기동단장, 최종문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정용근(국무조정실 파견) 등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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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소리꾼
    • 2024-05-17 0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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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파주경찰서장 권력 경찰 정경아 살인사건 담당 입니다 부산 출신 조폭 폭력전과 5범 조 ㅇ철 국ㅇ 덕 배 ㅇ경 특별보호한 김원준 파주경찰서장은 아직도 정경아 유족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안고있다 이중 인격 경찰이다 온통 기사에는 아량이 넓은 기사 뿐이다 하나밖에 없는 내딸 억울한 죽음으로 출세한 김원준 아직도 자살로 둔갑되여 있다 공수처에 고소하여 꼭 처벌을 받아야 한다 연금도 박탈 되여야 한다 유족 어미는 천추에 한뿐이다 . 김순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