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립서울현충원 양섭 원장은 ‘21. 3. 4(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릴레이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전파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표어 :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
국립서울현충원장(양섭)은 다음 참여자로 박창식 국방홍보원장,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