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4차 대유행 장기화로 자영업자들 버티고 버티다 버티지 못하고 10명 중 4명꼴로 폐업을 선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희망을 찌는 자영업자도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역(2021년 12월 개통 예정) 큰손왕만두가 주인공.
가을이 시작됐다. 9월 7일은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백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만두의 계절도 함께 시작되고 있다.
어느것을 먹을까? 종류도 많고 고민도 많아진다.
오늘만 날인가! 한가지씩 선택하면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한편, 전국 자영업자 모임이 주최한 '품앗이 챌린지'에 野 대권주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를 응원하기 위해 '품앗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대권주자 여러분 이곳도 한 번 다녀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