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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화/스타

독립영화 ‘영화의 거리’ 2021년 9월 16일 전국에서 개봉

영화를 향한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이 펼치는 문화의 향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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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혜숙 기자)=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문화의 향연이 열린다. 이윤 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독립영화 한 편을 소개한다.

 

김민근 감독이 2021년 제작한 영화의 거리. 내용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로 다시 만나며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로맨스를 다뤘다. 이 영화는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 롯데컬처웍스 등이 손잡고 진행한 부산영화 배급지원 프로그램의 첫 선정 작품이다. 부산의 명소 금련산 천문대, 송도 해수욕장, 민락 등대, 회동수원지 산책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등자연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번 영화가 갖는 의미는 독립영화를 이끄는 중요한 존재인 감독과 배우에 대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조명하는 데 있다. 영화는 서울에서만 만들지 않는다. 영화에 인생을 건 감독의 열정을 엿보다. 돈이 부족해도 영화를 만들고 싶은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다. 무엇보다 김민근 감독 부모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서다. 그의 어머니는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목소리 출연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들이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미쳐 부모로서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자식이 더 멀리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는 말에 애청자들은 영화 예매를 서둘렀다는 후문이다. 이 영화와 감독과 배우들이 한국 독립영화사에 확연한 획을 긋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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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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