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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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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박재민 국방부차관은 10월 18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참석 차 방한한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Fayyadh bin Hamed Al-Ruwaili) 사우디 총참모장과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방협력위원회를 포함하여 양국 국방부 및 각 군 간 교육·훈련 교류, 고위급 교류, 그리고 방산협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이러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박 차관은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데 대해,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의 대북 관여 노력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현재 양국 간 진행중인 방산 현안의 협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국 국방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박 차관은 양국 간 방산협력이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이번 파야드 총참모장의 방한은 10월 19일부터 진행되는 ADEX 참석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대신하여 이루어졌으며, 방한 기간 중 서욱 국방부장관 및 원인철 합참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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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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