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토)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제 14회 사랑나눔 바이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바이러스는 인천광역시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에 14번째를 맞는다.

지역 내 개인과 단체, 관공서, 기업 등의 후원으로 겨울용품 구입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를 거쳐 저소득 장애인 402가정의 지원이 결정되었다. 선정된 가정에는 이불·전기요·점퍼 등 따뜻한 겨울 난방용품이 전달됐다.
조흥식 관장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4일(토) 미추홀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거리 확보, 페이스쉴드 및 폴리글러브 착용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