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만95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9만9444명, 해외 유입이 12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1769명, 경기 2만9558명, 인천 7771명 등 수도권이 총 5만9098명으로 59.4%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137명, 경남 4천829명, 대구 4천158명, 충남 3천333명, 광주 3천239명, 경북 3천114명, 대전 2천848명, 전북 2천456명, 충북 2천181명, 전남 2천106명, 강원 2천55명, 울산 1천941명, 제주 1천301명, 세종 648명 등 총 4만346명으로40.6%다.
위중증 환자는 480명으로 전날과 같으며 사망자는 58명 늘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49만3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