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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의 뛰어난 정치 참여 의식이 재확인된 역사의 순간"

논평-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문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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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의 치열한 접전으로 박빙의 결과가 예측되는 이번 대선의 혼란스러운 판세 속에서 전국 각 지역의 사전투표 열풍이 엄청나다. 사전투표 일정이 마감되는 5일 기준 호남지역을 선두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시 또한 역대 사전투표율의 역사를 새롭게 새기는 큰 전환점을 남겼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의 사전투표율 기준으로 34.48%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세종시가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사전투표율 44.11%를 기록하며 역사를 다시 새겼다. 세종시민들의 뛰어난 정치참여 의식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다.

 

물론, 기록적인 사전투표율의 결과가 양 후보 누구에게 승리의 손을 내밀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그러나 경이적인 사전투표율로 투영되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의식은 모든 정치 세력에게 큰 무게로 다가갈 것이다.

이것은 며칠 남지 않은 본투표의 집계가 끝나는 순간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명명하게 받들어야 할 무거운 민심의 발현이다.

 

투표일을 불과 며칠 앞둔 지금, 야합을 통한 급작스러운 단일화로 판세와 민심이 어느 때 보다 어지럽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단일화를 포함한 선거의 어떠한 책략과 변수도 주권자인 국민의 시대적 판단과 결심을 쉽사리 왜곡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정치 셈법을 통한 이해득실로 표수를 계산하는 정략적 태도가 아닌, 오로지 국민의 삶을 바라보는 진정성 있는 태도. 맹목적 정권교체를 통해 야합의 주체들이 권력을 분점하는 태도가 아닌, 진정한 정치교체를 통해 소수정당도 역할과 목소리를 함께 누리도록 상생하는 태도그것이 국민의 결심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또한, 오로지 국민의 삶만 바라보는 절실함으로 마지막 한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235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문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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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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