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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도서

국내 대표 선사문화축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개막

5일부터 8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 19개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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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호기자)=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5일 개막해 오는 8일까지 4일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주시에 따르면, ‘석장리 금빛 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만끽할 수 있는 19개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먼저 구석기인들의 생존방식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우리가족 구석기 생존기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박물관 미션투어로 시작해 구석기 사람들의 생존일기, 숨은 식량 찾기, 뗀석기 사용하기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축제 기간 12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구석기 음식나라는 올해도 단연 인기몰이 중이다. 고기꼬치와 감자, 옥수수 등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에 어른, 아이 모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석장리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한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구석기사냥꾼 배지 만들기, 구석기 쿠키 만들기, 돌도끼 액자 만들기, 주먹도끼 블록 만들기 등 13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구석기 라이트 앤 뮤직을 테마로 빛과 이야기가 있는 경관조명은 구석기의 밤으로 안내한다. 막집을 활용한 별빛마을, 터널을 활용한 빛의 거리가 깊어가는 봄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폐막식은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5일 오후 630분부터 8시까지 오프닝 공연, 개막 퍼포먼스, 주제공연, 축하공연, 불꽃쇼 등 공연 형태의 특색있는 형식으로 연출된다.

 

폐막식은 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화합과 감사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석장리박물관에서 강남과 강북지역을 순회하는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순종 부시장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하는 만큼 석장리 구석기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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