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5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삼척 장호항에서 해양환경공단, 해군1함대, 포스코건설, NGO 등 7개 기관 및 지역환경단체 150명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는 “제 27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관내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인 삼척 장호항 및 인근해수욕장 일대를 민·관·군 합동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되었고, 수중·연안정화뿐만 아니라 해양환경보호 인식개선을 위한 해양환경 사진 전시회도 함께 실시하였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해양 레저활동과 낚시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동 중 발생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는 등 국민들의 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공주시는 지난 23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미주 전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는 ‘저는 공주시 문화관광 홍보대사입니다’라는 주제로 관광해설사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져보는 특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현재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시 정시 해설 서비스 및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순종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관광시장이 차츰 회복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다. 품격 높은 해설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향상시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
(대한뉴스김기호기자)=속초시가 5. 20.(금)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2022년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이 550여명의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민헌장 낭독과 △사회복지․효행 △교육학술․체육 2개 부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그리고‘다시 일상으로, 시민과 함께 희망을 품은 속초’를 표현한 기념 영상을 상영하였고, 한국무용 LED 및 뮤지컬 퍼포먼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 등 다채로운 공연자(팀)들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특히,속초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신승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출연하여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시민 한마당 행사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상황이지만 기념식 전ㆍ후 공연장 소독을 비롯해 출입구 일원화,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19일 조치원 세종 제래시장에서 첫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그동안 나라를 망쳐 국민을 실망시키고, 세종시의 각종 비리로 얼룩져왔던 민주당을 나가라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이 큰 물결을 이뤄 이제 다시는 비 공정과 비 상식의 정치와 행정을 멈추고, 서민을 위하고 서민들에게 올바른 몫을 제대로 돌려주고 제대로 된 행정을 펼치라는 큰 물결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이 물결과 바람을 타고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과 38만의 세종시민의 열망에 부응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제는 민주당을 심판하고 우리의 몫을 시민의 정당한 몫을 가져와야 한다”며 “오늘부터 그 전쟁이 시작되는 날로 그동안 서러웠던 우리의 한을 꽁꽁 뭉쳐서 폭발시켜서 국민의힘의 시장도 만들고 시의원도 만들자”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을 만들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힘을 합해서 새 정치를 발전시키고 우리 시민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데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16일) 오후 18시 43분경 울릉군 도동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끝단 절벽 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A씨(60대,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17시 52분께 상기 위치에서 한 남성이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울릉파출소 육상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오후 18시 1분경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고립자 수색을 시작했고 18시 13분경 고립된 A씨를 발견, 해양경찰관 구조자 2명이 입수해 18시 43분경 구조 완료했다. 현재 고립자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최근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양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갯바위 주변은 해상날씨 변화에 따라 위험하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들이나 지역주민이 바다에 나갈 때는 날씨와 물때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해양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고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6.1 지방선거에 강원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유대균 후보 춘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후 2시 춘천 (구)디아펠리즈 예식장에서 열렸다. 개소식은 후보자 소개 영상과 내빈 소개, 후보자와 주요 참석인사 축사에 이어 18개 시군 연락사무소장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유대균 후보는 인사말에서 “사회를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 열어가는 것”이라며 “전교조 진보 교육정책에 희생된 강원 교육을 되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는 전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을 역임한 박제윤 실장과 후보자의 은사인 이무섭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강원교육연구원장을 역임한 민경익 전 강원도 삼락회장이 각각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재윤 실장은 축사에서 “유 후보는 교육부에서 보여준 교육행정 능력과 교육정책 기획이 뛰어난 후보”라며 “인성과 도덕성 면에서도 가장 빼어난 후보로 표를 몰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최찬호 강원민예총 이사장은 교육감 후보로 유대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는 서약 증서를 전달했다. 5백명 가량이 참석한 개소식에서는 오는 19일부터 본격 거리 유세전에 선보일 로고송과 B-boy 운동원으로 구성된 힙합
(대한뉴스김기호기자)=최민호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16일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부동산 투기 시의원들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에 이어 세종시 지방권력을 교체하겠다”며 세종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모두 발언에 나선 이소희 비례대표 후보는 “개혁과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극심한 교통난과 상가 공실 등 세종시의 산적한 현안들을 시민과 소통하며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지금 변화의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영근 후보(15선거구 반공동)는 “맡겨주시면 세종 시민들에게 교통환경 개선, 수변공원 및 등산로 환경 등 성실과 성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고, 하헌휘(16선거구 새롬동)후보는 “계획도시답게 쾌적한 세종시의 거주‧ 육아 환경을 만들어 가는 한편 법률 전문가로서 법과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송동섭(14선거구 소당동) 후보는 “다양한 교육실험을 허용하는 세종교육자유특구 지정과 초.중.고등학교 오전 무료급식을 추진하는 한편, 작은도
(대한뉴스김기호기자)=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갈매로 58)에서 청년선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후보자와의 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15일은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다”며 “세종시가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만큼 큰 의미있는 날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업적이 뛰어나신 분”이라며 “한글 창제와 더불어 창조, 개척, 애국, 애민정신으로 이끈 훌륭한 분이라며 세종시 역시 단순한 행정도시가 아닌 진짜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정에서 최우선 과제가 청년문제”이라며 “도시의 발전을 보기 위해서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청년이 낭만적이고, 황금기 이기는 하지만 고민이 많은 시기”이라며 “앞날이 궁금하고, 불안하며, 정치 지도자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불안하다”고 덧붙였다. 정민기 위원장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며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에서 주장하던 이 세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14일에 작성했다고 밝혔다. 선거인명부 작성결과, 대전시 선거인수는 1,233,856명이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보다는 14,343명이 많은데, 2년 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권자 연령이 19세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된 데 따른 증가 수치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 기준일인 지난 5월 10일 인구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각 구별 선거인수는 동구 191,945명, 중구 199,957명, 서구 399,121명, 유성구 290,031명, 대덕구 152,802명이다. 작성된 선거인 명부는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자치구 홈페이지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명부 누락이나 오류 등을 확인한 경우, 해당 구청장에게 이의신청을 하면 정정 가능하다. 선거인명부 열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성명만으로 간편하게 열람 할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거소투표신고접수 결과, 거소투표신고인수는 총 1,629명으로 확정되었으며 선거인명부 작성 결과, 최고령자 남자는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원도교육감에 출마한 유대균 후보(전 교육부 장학관)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이 16일(월) 오후 2시 춘천 (구)디아펠리즈 예식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12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유대균 후보는 이미 원주에 주 선거사무소를 가동한데 이어 이날 춘천에 후원회 사무실 겸 춘천연락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올바른 운영관리를 위해 사전교육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 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하는 시설로 주로 아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장기간 운영이 중단되어 있었으나, 최근 정부의 실외 거리두기가 완화로 본격적인 재가동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바닥분수 등 37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기준 준수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6월말에서 8월초까지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15일마다 1회 이상)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30cm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운영시설에서 사용
(대한뉴스김기호기자)=계룡시 두마면(면장 김기영)은 반려견을 동반한 민원인이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쉼터는 다양한 사람들이 출입하는 공공기관에 서로 배려와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쉼터는 민원인의 편의 제공과 함께 애완견을 동반한 민원인과의 마찰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원활한 면정업무 추진이 기대된다. 김기영 면장은 “이번 반려동물 쉼터 설치로 민원인들의 편안한 업무처리는 물론, 사람과 동물 모두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환경제공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유채꽃으로 뒤덮인 논산천 둔치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탑정리 475-5번지를 비롯해 약1만 평 규모의 부지에 달하는 유채꽃단지는 탑정호라는 지역의 랜드마크와 더불어 관광객에게 기분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주 주말이면 만개한 유채꽃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우리나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13일 사무처에서 한국정원협회(회장 이재석)와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정원 진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인 두 기관이 정원문화의 확산과 산업의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정원문화·산업 정책 공유 ▲정원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위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 ▲정원소재 발굴·육성 및 유지관리기술 개발·보급 협력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인프라 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정원 분야 두 전문기관의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정원분야의 다양화와 전문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한수정이 가진 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정원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나라 정원문화·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청소년의 목재문화체험 저변확대와 목재체험의 이해증진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목재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은 관내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직업 선택과 미래 설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목재체험교실은 실내용 스툴(의자)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0회에 걸쳐 1,000명을 모집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www.ggoomgil.go.kr)를 통해 학교별로 단체로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목재문화체험장(☎042-270-866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목재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 최초로 대도시 중심에 조성하여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목재의 가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문산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