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10명 늘어 누적 1천851만1천845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2만160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25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5천448명, 서울 5천244명, 부산 1천297명, 경남 1천61명, 인천 931명, 경북 903명, 충남 786명, 울산 646명, 전북 574명, 충북 562명, 대전 524명, 제주 492명, 대구 488명, 전남 440명, 강원 435명, 광주 370명, 세종 196명, 검역 1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67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