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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국방

“2022년 제3차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개최”

포스코·삼성물산·한화시스템·SK쉴더스 등 100여개 기업 참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28일 ’2022년 제3차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일산 킨텍스 제6홀과 취업박람회 공식 누리집(http://moti.caeer.co.kr)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2022년 올해 계획된 총 3회의 박람회 중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튼튼한 국방! 자신만만 내일(My Job+Tomorrow)”이라는 구호 아래 KB 국민은행이 공동개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병무청,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국방부는 군 복무로 인한 장병들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전역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6년부터 매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장병과 기업 간 만남의 장(場)으로,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최신 고용동향을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전역장병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1년부터 ’21년까지 11년간, 박람회를 통해 12,3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한되었던 대면 구직활동에 대한 장병수요와 대면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수요 등을 반영하여, 전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장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과 상담을 위한 100여개 기업부스가 설치되며, 부대행사로 공공·민간분야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명사특강, 진로컨설팅관 등이 운영된다.

장병들은 부대 내에서 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포스코· 삼성물산·한화시스템 등 100여개 기업에 사전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며, 박람회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사지원을 하지 않은 장병들도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입사상담이 가능하고, 아직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장병들도 전문 상담사와 향후 진로를 설계해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명사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들은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온라인 송출할 예정이며, 박람회 현장 참가가 제한되는 장병들은 부대 내에서도 이를 시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취업박람회의 주안점을 ‘취업 매칭율 향상’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두고 준비하였다. 

올해 신설된 ‘온라인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구직장병들의 입사지원 준비도를 향상시켜 보다 내실있는 입사지원을 유도하였고,  공동주최기관인 KB 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기업들에게 장병채용지원금과(장병 1인당 100만원) 기업대출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구직장병들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1인당 1만원) 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네이버, 구글, 아마존 AWS 등 AI·SW분야 선도기업이 제공하는 현직자 멘토링과 특강을 마련하였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인·적성 검사와 가상현실(VR) 기반 면접 체험관을 운영하여 군 복무 중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채용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누리집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누리집에 가입한 장병들에게는 ‘전역장병 우대채용 기업 정보’, ‘직무별 면접비법’과 실속있는 ‘취업정보영상’ 등이 상시 제공된다. 

또한, 전국 5개권역 38개소의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희망하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장병들에게 120명의 전담 상담사가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사후관리를 희망하는 장병은 가까운 사후관리 전담센터에 방문하여 대면상담이 가능하며, 온라인 방식으로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앞으로도 군 복무기간이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 기간이 되고, 군 복무 경험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환영받는 값진 경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국가에 헌신한 수많은 전역예정장병들이 이제는 우리 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열심히 일 할 내일(My Job+Tomorrow)을 향해 새출발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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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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