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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국방

신범철 국방부차관,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범철 국방부차관은 12월 2일(금) 오전, 중앙일보-CSIS 포럼 참석차 방한한 존 헴리 소장, 빅터 차 부소장,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 등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와 주요 동맹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신 차관은 CSIS 대표단의 문의에 대해 우리 정부 인태전략의 주요내용을 설명하면서, 동 전략을 통해 한국이 신장된 국격과 위상에 맞게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차관은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핵사용 위협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신 차관은 미(美)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노력과 더불어 한미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실효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CSIS 대표단은 한국의 인태전략에 대한 방향성과 원칙에 공감하면서,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 과정에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CSIS 대표단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한반도에서 전례없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미 조야의 우려가 크다고 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한미의 노력에 대해 CSIS 차원에서도 적극 지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신 차관은 CSIS 대표단이 한반도 비핵화와 인태지역의 안정과 평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언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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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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